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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박지현
1장 고난이라는 상황 이해하기
고난을 있는 그대로 마주하기
‘낙관적 비관주의자’
긍정적인 것이 과연 좋은 것인가?
고난은 삶의 기본이다.
무너지는 마음에 대하여
감정을 무시하지 말아라.
고난, 고통과 불행은 다르다.
행복은 곧 삶에 임하는 태도이다.
고난의 목적과 방향
고난에 이름 붙이기
2장 일상에서 고난 이용하기
고난의 시점에서 방향성을 먼저 점검해야 하는 이유
위기의 순간, 해석이 곧 전략이 되는 이유
해석 없는 고난은 어떤 영향을 미치는가?
리더와 개인이 이해하는 고난의 차이
사업에서 ‘사회의 고난’을 ‘개인의 고난’으로 되돌려 읽는 방법
고난 속에서 철학이 담긴다
고난이 없는 브랜드는 표정이 없다.
고난이 갖는 서사의 힘
고난을 진화로 바꾸는 언어
고난은 ‘윤리적 위기’일까?
‘다 힘들다’는 말이 책임 회피의 언어가 되는 과정
고난을 숨기지 않는 리더십
해석을 미루는 것이 왜 더 위험한가?
고난의 해석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생존 방식
시장 불황이라는 고난이 사업자마다 다르게 체험되는 구조
‘운’이 아니라 ‘해석’으로 전환할 때 생기는 이점
경쟁이 아니라 ‘해석의 깊이’
자본은 문제 해결 수단일 뿐, 고난의 의미를 대신하진 못한다
철학 없는 성공이 위기 앞에서 무너지는 이유
고난이 스스로를 점검하게 만드는 ‘현실적 계기’로 작동할 때
의미의 창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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