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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 : 홍진호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의 작사, 작곡가로 더 알려져 있다. 2015년부터 현재까지 주님의 부르심을 따라서 ‘자비량 선교사’로서 일본, 인도네시아, 태국, 필리핀, 몽골, 싱가포르, 호주 시드니 등을 다니면서 찬양으로 선교지를 섬기고 있는 그는, 찬양 가수이자 작곡자로 활동하며, 지찬양인도자로서 국내외 여러 교회를 섬겨왔다. 인천새빛교회 (1996)를 시작으로, 희망교회(2000), 일산사랑의교회(2003), 보배로운교회(2006) 등에서 찬양인도자 및 청소년부서 담당으로 시무했다.큰 공연 위주의 사역보다는 찬양인도자를 세우기 어려운 작은교회, 미자립선교지를 돕는 것을 비전으로 삼으며, 현재도 평택대학교 내의 기도모임과 여러 지역의 작은교회 등을 찬양인도와 말씀으로 섬기며 활동하고 있다.
인사말
프롤로그
첫 번째 시즌-믿음의 삶으로 부르심 / 그가 나를 부르셨다
쓰실 만하거든 나를 써 주세요I
쓰실 만하거든 나를 써 주세요II
그가 나를 부르셨다
그가 말씀하신다
천국으로의 여정
두 번째 시즌-믿음의 삶의 훈련 / 나를 더 믿을 수 있겠니?
내가 너와 약속하였다
전도여행 I
전도여행 II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는 약속을 지키신다
나를 더 믿을 수 있겠니?
내가 너를 위해 지었단다
사랑 그리고 예배
세 번째 시즌-부르심의 확인 /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돌아오라 이 땅이여
건너와서 우리를 도우라
죽음을 넘어서서
네 번째 시즌-그와 함께 걷다 / 주님은 말씀을 이루십니다
외로움 속에서 그를 만나다
God will make a way
너의 우직함을 사랑한다
사랑스러운 성령님
예배의 문을 여는 자
하늘의 문을 여는 예배
주님은 말씀을 이루십니다
다섯 번째 시즌-더욱 그를 배우다 / 인생은 범람하는 강과 같다
어두운 밤길에도 그가 있었다
주 너의 하나님이
새로운 시즌-현재진행형
바르게 살아온 너에게
여전히 신비 속에 살고 있다
현재진행형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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