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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 셀레스테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와 올레 쾨네케의 어마어마하게 무서운 이야기
시금치 | 4-7세 | 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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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올레 쾨네케
1961년에 독일 괴팅겐에서 태어나 스웨덴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지금은 독일 함부르크에 살고 있다. 1990년부터 작품 활동을 시작해 수많은 책을 쓰기도 하고 다른 작가들의 책에 삽화를 그리기도 한다. 그 가운데 많은 작품이 2025년 볼로냐 라가치상 코믹스 부문 대상 등독일 국내외의 문학상을 받았다. 대표작으로 《무서운 이야기 들려 줄까?(가제)》, 《반짝이고양이와 꼬랑내생쥐》, 《나뭇잎이 달아나요》, 《달콤한 잠》 등이 있다.

지은이 :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독일 쾰른과 베를린에서 독문학과 예술사, 연극을 공부했다. 볼로냐 라가치상을 비롯하여 올덴부르크 어린이책상, 트로이스도르프 그림책상, 오일렌슈피겔상 등 많은 상을 수상했다. 2000년에는 작가의 모든 작품에 대해 수여하는 독일 청소년문학상 특별상을 수상했다. 《마리나》는 독일 일간지 〈쥐드도이체 차이퉁〉에서 주관한 '2022년 올해의 어린이·청소년 책'에 선정되었다. 작품으로는 《난 커서 바다표범이 될 거야》 《여왕 기젤라》 《행운 전달자》 《브루노를 위한 책》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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