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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함께 일요일
시리우스 | 4-7세 | 201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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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일요일 잠꾸러기 아빠 깨우기 대작전을 그린 그림책. 일요일 아침, 아빠와 놀러 가려고 들뜬 아이는 일찍 일어나 아빠를 깨우기 시작한다. 피곤한 아빠는 꼼지락거리며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 얼른 일어나라는 아이의 말에 밥은 먹었냐는 아빠. 아빠의 말에 아이는 잽싸게 밥을 먹고 다시 아빠를 깨운다. <아빠와 함께 일요일>은 아빠를 깨우는 아이와 일어나지 않으려는 아빠 사이의 재미있는 실랑이를 다루고 있다.

  출판사 리뷰

일요일 잠꾸러기 아빠 깨우기 대작전

일요일 아침, 아빠와 놀러 가려고 들뜬 아이는 일찍 일어나 아빠를 깨우기 시작한다. 피곤한 아빠는 꼼지락거리며 쉽게 일어나지 못한다. 얼른 일어나라는 아이의 말에 밥은 먹었냐는 아빠. 아빠의 말에 아이는 잽싸게 밥을 먹고 다시 아빠를 깨운다. 이처럼 <아빠와 함께 일요일>은 아빠를 깨우는 아이와 일어나지 않으려는 아빠 사이의 재미있는 실랑이를 다루고 있다.

“아빠, 일어나. 일요일이야.”
엄마가 자리를 비운 일요일, 아이는 아빠를 깨우기 시작한다. 피곤에 지친 아빠는 쉽게 잠에서 깨지 못하는데 아이는 얼른 나가자고 보챈다. 그러고 보니 일요일에 아이와 공원에 놀러가자고 약속했던 기억이 난다. 아이는 이미 혼자서 옷을 챙겨 입고 아빠가 입고 나갈 옷과 신발까지 골라놓았다. 아빠는 이불속에서 꼼지락거리며 아이에게 “밥은 먹었냐?”, “공은 찾았냐?”며 시간을 끈다. 아이는 아빠의 주문에도 혼자서 척척 밥을 먹고 세수를 하고 공을 찾아놓는다. 더 이상 시간을 끌 수 없다. 어쩔 수 없이 아빠는 피곤한 몸을 일으켜 세운다. 아이와 함께 공원으로 떠나는 나들이. 아이는 아빠의 손을 잡고, 아빠의 어깨에 걸터앉고, 아빠와 축구를 하는 것만으로도 신 난다. 아이는 아빠와 한참 놀았는데도 아직도 일요일이 많이 남아 있다고 기뻐한다.

혼자서 척척해내는 아이, 늦잠 자는 아빠
<아빠와 함께 일요일>속 아빠와 아이는 그 모습이 상반된다. 어른인 아빠는 이불속에서 나오지 않으려 꼼수를 부리는데 반해 아이는 혼자서 옷을 입고 밥도 먹고 공을 찾아 놓는다. 심지어 아빠의 옷과 신발까지 준비해놓는다. <아빠와 함께 일요일>에서는 어른처럼 철저한 준비성을 보여주는 아이와 실눈을 살짝 뜬 채 잠을 더 자볼까 고민하는 아빠의 모습을 재미있게 대조해 놓았다. 그렇다면 아이가 이렇게 준비성 철저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왜일까? 공원에서 즐기는 아빠와의 공놀이 마법 때문이다. 아빠와 축구 시합을 위해 분주한 아이 모습을 통해 아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비싼 장난감이나 화려한 놀이동산이 아니라 바로 부모와 진정으로 함께 하는 시간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말이 점점 늘어나는 마법, 상황설명을 통해 언어력을 키워요.
시장에 가면 감자도 있고, 시장에 가면 감자도 있고 배추도 있고, 시장에 가면 감자도 있고 배추고 있고 토마토도 있고... ‘시장에 가면’ 게임은 계속 이전 사람이 말한 단어를 기억해 모두 순서대로 말하는 게임이다. 게임을 즐기다 보면 기억력은 물론 다양한 언어력을 키울 수 있다. <아빠와 함께 일요일>에는 ‘시장에 가면’의 아이 버전을 확인해볼 수 있다. 아이는 아직도 잠에서 깨지 못한 아빠 앞에서 옷도 입었고 신발도 찾아놨고 밥도 먹었다며 자신이 한 일을 계속해서 늘어놓는다. 아이가 어떤 일을 했는지, 아이가 혹시 빼먹은 말은 없는지 확인하는 놀이를 통해 기억력과 언어력을 키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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