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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빨간 신호등을 보고 있다
밥북 | 부모님 | 2025.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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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9791172230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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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삶과 사랑, 외로움과 희망을 담담하게 노래하는 김고니 시인의 여섯 번째 시집이다. 80여 편의 시를 4부로 나누어 싣고 밥북 기획시선 제41권으로 나왔다. 시인은 삶의 자리에서 늘 바람 한 점, 신호등 불빛 하나로도 고민을 품고 사유한다. 사유 세계는 사랑과 슬픔, 기억과 감각, 영원과 순간, 시간과 공간을 넘나들며 확장하고, 낯설면서도 익숙한 빛깔의 시어로 시편들을 빚어낸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고니
2016년 월간 『see』 추천시인상을 수상하였으며, 강원작가회의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2018년부터 ‘행복한 책 읽기’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펴낸 책으로는 시집 『달의 발자국』, 『냉장고를 먹는 기린』, 『팔랑,』, 『아무도 손대지 않은 아침을 너에게 줄게』, 『아픈 손으로 문을 여는 사람들에게』와 동시집 『완이의 잠꼬대』, 『꽃잎 먹는 달팽이』, 『고슴도치의 고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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