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부모님 > 부모님 > 소설,일반 > 예술,대중문화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이미지

하루 10분 100일의 명화
더블:엔 | 부모님 | 2025.08.15
  • 정가
  • 19,500원
  • 판매가
  • 17,550원 (10% 할인)
  • S포인트
  • 970P (5% 적립)
  • 상세정보
  • 14x20.4 | 0.328Kg | 252p
  • ISBN
  • 9791193653371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품절된 상품입니다.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작가 소개
  • 목차
  • 회원 리뷰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윤서
이윤서더아트연구소 소장어린 시절부터 그림 그리는 것을 좋아했다. 명화에 숨겨진 화가의 삶의 매력에 빠져 꾸준히 글을 쓰고 있다. 예술고등학교에 진학한 후 서양화를 전공했고 미술교육학과를 졸업했다.미학 미술사학 석사를 하고 현재는 미술치료학 박사 공부를 하면서 이윤서더아트연구소에서 예술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명화인문학 강연 및 ‘명화를 통한 마음스케치’ 강의를 하고 있으며, 2019년부터 울산FM97.5 ‘이관열 이남미의 확깨는 라디오’ 명화 코너에 출연하고 있다. 저서로 《왠지 끌리는 명화 한 점》 《그림에 끌리다》 《그림, 마음으로읽기》 《그림의 마음을 읽는 시간》 《이만하면 쓸만한 손글씨》 《동화가 말을 걸어올 때》가 있다.유튜브 : 명화 한점 @artistmuseum 블로그 blog.naver.com/goldapple4인스타그램 @yunseo426

  목차

editor’s note
프롤로그

01 화가의 시선

DAY 001 언니! 우리처럼 무지개가 둘이야~ : 눈먼 소녀 (존 에버렛 밀레이)
DAY 002 물감 한 점 꾸욱 찍어 진주 귀고리? : 진주 귀고리를 한 소녀 (요하네스 베르메르)
DAY 003 모든 순간의 너를 사랑해 : 해변 산책 (호아킨 소로야)
DAY 004 작품 제목이 왜 여러 가지예요? : 시녀들 (디에고 벨라스케스)
DAY 005 그림 속 비너스는 실존인물? : 비너스의 탄생 (산드로 보티첼리)
DAY 006 1,2월 달력 그림이었어요 : 눈 속의 사냥꾼 (피터 브뢰겔)
DAY 007 모나리자는 왜 이렇게 유명한가요 : 모나리자 (레오나르도 다빈치)
DAY 008 이 그림은 황제의 초상화 : 겨울, 봄, 여름, 가을 (주세페 아르침볼도)
DAY 009 속는 줄도 모르고 너무 진지한 : 에이스 카드를 든 사기꾼 (조르주 드 라 투르 )
DAY 010 혼전임신 했나 봐 :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화 (얀 반 에이크)
DAY 011 르네상스 3대 화가의 얼굴 찾기 : 아테네 학당 (라파엘로 산치오)
DAY 012 교과서에도 실린 상상 속 코뿔소 : 코뿔소 (알브레히트 뒤러)
DAY 013 좀 궁핍해보이는 나르키소스 : 나르키소스 (미켈란젤로 카라바지오)
DAY 014 우리나라 최초의 ‘엄마와 아기’ 그림 : 운낭자상 (채용신)
DAY 015 내 얼굴은 왜 반쪽만 보여? : 야경 (렘브란트 반 레인)
DAY 016 파이도 물도 먹고 싶지 않군요 : 블랙베리 파이가 있는 아침 식사 테이블 (윌렘 클라스존 헤다)
DAY 017 헨리 8세! 내가 경고한다! : 대사들 (한스 홀바인)
DAY 018 파란만장한 인생의 마지막 작품 : 비너스와 세 명의 미신에 의해 무장 해제 당하는 전쟁의 신 마르스 (자크루이 다비드)
DAY 019 무척이나 건장한 노인, 육감적인 딸 : 시몬과 페로 (피터 파울 루벤스)
DAY 020 많은 〈오필리아〉 중 최고의 작품 : 오필리아 (존 에버렛 밀레이)

02 지금, 이 순간을 살아라

DAY 021 루이 15세의 정부, 퐁파두르 스타일 : 퐁파두르 후작 부인의 초상화 (프랑수아 부셰)
DAY 022 방랑자의 선택 : 안개바다 위의 방랑자 (카스파 다비드 프리드리히)
DAY 023 사랑인가, 외설인가 : 그네 (장 오노레 프라고나르)
DAY 024 신의를 버리고 목숨을 구한 화가 : 몽유도원도 (안견)
DAY 025 전쟁은 싫어, 아이는 좋아 : 스냅더힙 (윈슬로 호머)
DAY 026 옷을 입히느니, 다시 그려드리지요 : 옷을 벗은 마하, 옷을 입은 마하 (프란시스코 고야)
DAY 027 19세기 프랑스의 정체성 : 예술과 뮤즈의 성스러운 숲 (퓌비 드 샤반느)
DAY 028 알고 보면 더욱 재밌는 풍속화 : 씨름 (김홍도)
DAY 029 내일도 안 돼! 바로 지금 그려! : 인상 : 해돋이 (클로드 모네)
DAY 030 한 점, 한 점 찍어 2년 걸렸어요 : 그랑자트 섬의 일요일 오후 (조르주 쇠라)
DAY 031 이렇게나 화려한 도시, 파리 : 몽마르뜨 대로의 밤 풍경 (카미유 피사로)
DAY 032 영원히 늙지 않는 여자 : 빛에 맞서는 누드 (피에르 보나르)
DAY 033 일상의 적막을 깨트리는 순간 : 파적도 (김득신)
DAY 034 노동을 즐기는 사람들 : 건설자들 (페르낭 레제)
DAY 035 나에게 종교는 자연입니다 : 아침 효과 (테오도르 루소)
DAY 036 여백 없는 병풍 그림, 계절은? : 유압도 (홍세섭)
DAY 037 서양인이 그린 최초의 고종 어진 유화 : 고종 어진 (휴벗 보스)
DAY 038 밀레가 누드화가였다고요? : 씨뿌리는 사람 (장 프랑수아 밀레)
DAY 039 양반과 기생의 풋풋한 봄나들이 : 연소답청 (신윤복)
DAY 040 나의 스승은 자연입니다 : 모르트퐁텐의 추억 (장 바티스트 카미유 코로)

03 인생의 파도


DAY 041 후지산 없는 그림은 싫어요! : 가나가와 해변의 높은 파도 아래 (가츠시카 호쿠사이)
DAY 042 다리는 잃었지만 기적이 일어나고 : 왓슨과 상어 (존 싱글턴 코플리)
DAY 043 섬으로의 출항일까 도착일까 : 시테라 섬으로의 출항 (장 앙투안 와토)
DAY 044 오싹한 몽마 그림은 복수심 때문? : 헨리 푸셀리 (악몽)
DAY 045 엄마 말고 화가로 살고 싶어요 : 여섯 번째 결혼기념일의 자화상 (​파울라 모더존 베커)
DAY 046 삶은 이토록 궁핍하고… : 삼등 열차 (오노레 도미에)
DAY 047 남편 복은 지지리도 없지 : 자화상 (엘리자베스 루이 비제 르 브룅)
DAY 048 눈물로 그린 그림 : 고매도 (팔대산인)
DAY 049 전염병 걸린 노예의 운명은 : 노예선 (윌리엄 터너)
DAY 050 지참금 없이는 시집도 못가나요 : 마을의 약혼식 (장 밥티스트 그뢰즈)
DAY 051 보이는 것만 그리겠소! : 화가의 아뜰리에 (귀스타브 쿠르베)
DAY 052 가려워서 짜증 난 검은 개 : 흑구도 (김두량)
DAY 053 열쇠구멍으로 훔쳐본 목욕탕 : 터키탕 (장 오귀스트 도미니크 앵그르)
DAY 054 죽어서야 가족과 함께 : 흰 소 (이중섭)
DAY 055 이 그림 어디가 외설스럽나요? : 마담 X (존 싱어 사전트)
DAY 056 운명은 피하려 해도 안 되는 건가요 : 오이디푸스와 스핑크스 (귀스타브 모로)
DAY 057 사랑은 변하잖아요 : 자화상 (나혜석)
DAY 058 나의 모든 기록을 지워주시오 : 영원한 평온 위에서 (이삭 레비탄)
DAY 059 70세를 축하드립니다 : 묘작도 (변상벽)
DAY 060 코코 샤넬이 거부한 초상화 : 코코 샤넬의 초상화 (마리 로랑생)

04 정답이 없는 질문들


DAY 061 살아서는 이해받지 못했지만 : 푸른 하늘 (바실리 칸딘스키)
DAY 062 증오심이 가져다준 명성 : 회색과 검정색의 조화 No.1 (제임스 애벗 맥닐 휘슬러)
DAY 063 봄은 봄인데… : 봄 (에드바르 뭉크)
DAY 064 오직 집안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 : 자화상 (강세황)
DAY 065 각자 혼외정사의 밤을 보내고 : 비밀스런 대화 (윌리엄 호가스)
DAY 066 평생 독신이었던 광선 공포증 화가 : 발레 수업 (에드가 드가)
DAY 067 비온 후 안개 자욱한 인왕산 : 인왕제색도 (정선)
DAY 068 점으로 나타낸 속도감 : 목줄을 매고 있는 개 (자코모 발라)
DAY 069 차라리 결혼해서 아이를 낳을걸… : 젊은 엄마 바느질 (메리 카사트)
DAY 070 몽둥이로 맞을 뻔했다고요 : 올랭피아 (에두아르 마네)
DAY 071 술 취해도 그림은 잘 그려요 : 달마도 (김명국)
DAY 072 마네의 동생과 결혼한 덕분에 : 요람 (베르트 모리조)
DAY 073 내 눈엔 당신만 보이는걸 : 시골의 무도회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DAY 074 터럭 한 올도 놓치지 않아요 : 자화상 (윤두서)
DAY 075 죽고나서 더 유명해졌네요 : 우산을 쓴 여인 (폴 시냐크)
DAY 076 모델 일 하다 화가가 되었지요 : 블루룸 (수잔 발라동)
DAY 077 나는야 몽마르트의 화가 : 코탱의 골목 (모리스 위트릴로)
DAY 078 사과는 안 움직여! : 병과 사과 바구니가 있는 정물 (폴 세잔)
DAY 079 그림속 모델들이 고소하려 했어요 : 감자 먹는 사람들 (빈센트 반 고흐)
DAY 080 죽을 각오로 다시 한 번 : 우리는 어디서 왔는가? 우리는 누구인가? 우리는 어디로 갈 것인가? (폴 고갱)

05 당신이라는 우주

DAY 081 벌거벗고 마을을 도는 여인 : 레이디 고다이바 (존 콜리어)
DAY 082 광고 포스터도 예술 작품이에요 : 지스몽다 (알폰스 무하)
DAY 083 파랑과 음악적인 진동이 만나 : 카우스의 요트경기 (라울 뒤피)
DAY 084 당신의 영혼을 보면 눈동자를 그리겠소 : 노란 스웨터 (아메데오 모딜리아니)
DAY 085 나에게 퇴폐미술가라니 : 세네치오 (파울 클레)
DAY 086 과일이 어때서? 물잔이 어때서? : 물 한 잔과 커피포트 (장 바티스트 시메옹 샤르댕)
DAY 087 나만큼 파란만장한 인생 있나요? : 두 명의 프리다 (프리다 칼로)
DAY 088 아름다운 꽃인가, 무거운 짐인가 : 꽃을 나르는 사람 (디에고 리베라)
DAY 089 유명한 무도회장 홍보 전단지 : 물랭루즈 라 굴뤼 (툴루즈 로트렉)
DAY 090 시골 여인을 모욕하는 그림이냐? : 아메리칸 고딕 (그랜트 우드)
DAY 091 추상화 그리다 잡혀 갔어요 : 나무꾼 (카지미르 말레비치)
DAY 092 의류 디자이너를 해도 잘했겠어요 : 꽃무늬 드레스 (에두아르 뷔야르)
DAY 093 사랑에 빠지면 괴물도 아름답군요 : 키클로페스 (오딜롱 르동)
DAY 094 내일을 희망하며 : 색의 춤 Ⅱ (에른스트 루트비히 키르히너)
DAY 095 무지개의 색을 훔친 화가 : 푸른 말Ⅰ (프란츠 마르크)
DAY 096 나무는 빨강, 얼굴은 초록 : 춤 Ⅱ (앙리 마티스)
DAY 097 에펠탑과 사랑에 빠진 남자 : 에펠탑 (로베르 들로네)
DAY 098 곡선과 사선, 초록색은 사절! : 파랑, 빨강, 노랑의 구성 (피에트 몬드리안)
DAY 099 내 그림의 주인공은 고양이 : 캐롤 부르는 고양이 (루이스 웨인)
DAY 100 일요일에만 그림을 그려서 : 꿈 (앙리 루소)

에필로그
작품 소장처 인덱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