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열
나무 사진가.예술과 자연이 함께하는 ‘예술의 숲’을 꿈꾸고 있다. 중앙대 예술대학 사진학과를 졸업한 후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나 밀라노의 유럽디자인대학Istituto Europeodi Design 사진학과를 졸업했다. 대학에서 광고사진을 전공했으나 전업 작가로 전향하여 자연과 생명을 이야기하고 있다.1998년 ‘누드가 있었다. 그리고...’ 전시를 시작으로 국내의 나무들을 소재로 한 ‘푸른 나무’ ‘숲’ ‘섬 나무’ 시리즈와 함께, 올리브, 바오밥, 맹그로브 시리즈 등 세계의 경이로운 나무들을 사진으로 기록하고 있다.
도서 DB 제공 - 알라딘 인터넷서점 (www.aladi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