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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초등 3,4학년 환경지킴이 세트 (전6권) 이미지

지구를 지키는 초등 3,4학년 환경지킴이 세트 (전6권)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3-4학년 | 2025.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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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초등 3,4학년을 위한 환경 그림책을 엄선하였다.

  출판사 리뷰

★ 고작 2℃에… ★

지구 기온이 2℃ 올라가면
환경 재앙이 시작된다!


2℃ 상승으로 사람과 식물, 곤충, 바다거북, 판다, 물범과 같은 동물들에게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를 보여 주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절대로 다가오지 않아야 할,
하지만 어쩌면 현실이 될지도 모를 모습들은
우리가 반드시 지구 기온 상승을 막아야 할 이유를 깨닫도록 합니다.

★ 플라스틱이 온다 ★

해파리 대신 비닐을 먹는 바다거북이
우리에게 보내는 환경 메시지


사람들이 손쉽게 쓰고 버린 비닐봉지와 페트병이 바다거북의 눈에 어떻게 비치는지,
플라스틱 쓰레기들이 아름다운 바다를 어떻게 망가뜨리는지를 보여 주는 그림책입니다.
바다 생물들은 끝없이 바다로 밀려오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고통 받고 있습니다.
바다 생물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들이 먹은 쓰레기는 돌고 돌아 다시 인간에게 돌아오기 때문이죠.
아름다운 그림과 시적인 글로 어린이들이 바다 쓰레기 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야기하도록 이끄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 줘! ★

남극의 먹이사슬 속 크릴이 전하는
무분별한 포획과 남획에 대한 메시지


유쾌한 그림과 리듬감 넘치는 글로 남극 생태계를 매력적으로 보여 주는 한편,
생태계 저변을 든든하게 떠받치는 크릴의 남획을 고발하는 환경그림책입니다.
배고픈 펭귄, 물고기, 오징어, 물범, 대왕고래는 덥석덥석 크릴을 삼켜요.
적당히 배를 채우면, 아슬아슬 먹이 사냥이 시작되죠.
물고기는 펭귄이, 펭귄은 물범이, 물범은 범고래가 쫓기 시작합니다.
바다와 얼음 위를 가로지르며 아슬아슬 추격전이 펼쳐지는 바로 그때,
뿌우- 뿌--- 우두두둑! 콰콰콰콰!!!
엄청나게 커다랗고 시끄럽고 먹성 좋은 녀석이 나타났어요.
저 많은 크릴을 모두 어디로 가져가는 걸까요?

★ 지구가 뜨거워지는 건 소 방귀 탓 ★

기후위기 시대,
우리는 왜 지구온난화를 막지 못할까?


지구온난화의 원인을 알면서도 환경 재앙으로 가는 길을 막지 못하는 우리 모두에게
지금 당장 행동하라고 외치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빙하가 녹아내리고 홍수와 가뭄이 번갈아 동물들을 괴롭히자,
동물들의 대책회의가 열립니다.
지구를 뜨겁게 만드는 진짜 범인이 밝혀지고, 치열한 고민 끝에 해결책도 나와요.
하지만… 실행은 더디기만 합니다.
몇 년이 흐르는 동안 빙하는 모두 녹아내리고 말죠.
환경 정책을 외치면서도 막상 탁상공론에만 그치고 마는 지금 우리 현실에 대한
풍자와 해학이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생각할 시간을 제공합니다.

★ 북극곰 윈스턴, 지구온난화에 맞서다 ★

생존 위기에 놓인 북극곰들,
시위에 나서다!


유쾌한 그림과 친근하고 유머러스한 글에 담긴 환경 위기 이야기로,
우리 아이들이 지구온난화에 경각심을 갖도록 일깨웁니다.
북극곰 윈스턴과 친구들은 지구온난화 때문에 심각한 문제를 겪고 있어요.
빙하가 녹아내려 얼음과 얼음 사이의 간격이 멀어진 탓에 오랫동안 헤엄치다 죽는 곰들도 있죠. 사냥도 쉽지 않습니다.
원인은 사람들입니다. 굴뚝의 연기, 자동차 매연, 함부로 베어 버리는 나무들 모두가 문제예요.
용감한 북극곰 윈스턴은 친구들을 설득해 인간들을 상대로 시위를 벌이기로 해요.

★ 빙하가 사라진 내일 ★

광활한 빙하와 바다,
자연이 보여 주는 강렬한 경고


화면 가득 펼쳐진 검고 푸른 광활한 바다의 모습으로
동물과 인간 어느 누구도 발 디딜 곳 없는 지구의 미래를 보여 주며
강렬한 경고를 전달하는 환경 그림책입니다.
이 책의 배경은 얼음의 땅, 북극이에요.
하지만 이름이 무색하게도 조각난 유빙만 가득하죠.
한껏 얇아진 유빙은 어린 북극곰의 몸무게조차 지탱하지 못합니다.
“이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무엇을 해야 할까요?”
엄마와 떨어져 혼자가 된 아기 북극곰의 질문은
저자가 우리 모두에게 던지는 질문이기도 합니다.




  목차

고작 2도에…
플라스틱이 온다
펭귄에게 크릴을 돌려줘!
지구가 뜨거워지는 건 소 방귀 탓
북극곰 윈스턴, 지구온난화에 맞서다
빙하가 사라진 내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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