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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어
위즈덤하우스 | 4-7세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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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흐느적흐느적, 이런 내가 진주라고? 조개 엄마의 뱃속에서 기다리고 기다리던 진주가 태어났다. 그런데 흐느적흐느적, 흐물흐물, 남들과는 어쩐지 다른 모습의 진주다. 엄마의 사랑을 쑥쑥 먹고 자란 진주는 최고의 진주가 되기 위해 ‘진주 학교’에 입학한다.

동글동글 하얗고 커다란 진주가 되기 위해 선생님의 수업을 열심히 따르지만, 자꾸만 몸의 색이 저절로 변하고 모양도 제멋대로 바뀌고 만다. 최고가 되려는 대신 나답게 빛나는 법을 깨닫는 이야기를 통해 자기다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 수상 작가 신작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3기 출간작

“한 번 열면 끝까지 보고 싶고
다 보고 나면 새로 책장을 열고 싶을 거예요.”
동화 작가 송미경 추천 그림책!

다들 동글동글해야 한다고 하지만, 난 더 잘하는 게 있어!

제1회 한국그림책출판협회 그림책 공모전에서 수상하며 독창적인 화풍과 재기 넘치는 발상으로 주목받은 서수인 작가의 세 번째 그림책이 출간되었습니다. 《나는 문어》는 조개 엄마에게서 태어난 문어가 이 세상 최고의 진주가 되려 애쓰다 나답게 빛나는 자신을 발견하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것만 보고 들으며 아이를 품었던 조개 엄마는 오래 기다리던 아기를 만나게 됩니다. 매끈매끈 반짝반짝하지만 어쩐지 말랑말랑 흐느적거리는 게 다른 진주와는 달랐지요. 하지만 그 모습마저도 엄마에게는 그저 사랑스럽고 어여쁩니다.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우리의 주인공 진주도 학교에 입학합니다. 학교 첫날부터 진주와 친구들은 최고의 진주가 되기 위한 특훈을 받지요. 진주는 열심히 하는데도 친구들처럼 수업을 따라가기가 좀처럼 쉽지 않습니다. 반짝반짝 새하얗게 빛나기 위해 미역으로 문지르자 몸이 미역 색으로 바뀌고, 더 똥그래지기 위해 선생님이 동글동글휘리릭봉으로 돌릴수록 여덟 개의 긴 다리가 배배 꼬이기만 합니다. 커다란 진주가 되기 위해 숨을 참고 또 참다 그만 먹물을 내뿜어 온 교실을 새까맣게 물들이기까지 합니다. 과연 어여쁜 우리 진주는 동글동글 멋진 최고의 진주로 거듭날 수 있을까요?

깊은 바닷속에서도 보물처럼 빛나는 나,
있잖아, 난 내가 정말 좋아!

서수인 작가는 어느 날 꾼 꿈에서 《나는 문어》 이야기의 씨앗을 발견했습니다. 꿈속에서 여느 날처럼 바다로 나갔는데 바닷물이 촤르르 밀려나며 거대한 조개 하나가 나타났다고 합니다. 반짝이는 진주를 기대하며 조개를 열었는데, 흐물흐물 문어가 쭈르륵 흘러내렸지요. 이 사랑스러운 문어 꿈에서 작가는 나다움에 관한 슬기롭고 명랑한 통찰을 길어 올립니다. 누구나 떠올리는 어엿한 진주가 되기 위해 노력하는 나도 빛나지만, 있는 그대로의 말랑말랑하고 자유로운 나도 빛나는 진주라는 것을요. 어린이 독자들은 긴 다리를 쭉 뻗고 유연하게 움직이는 주인공의 모습에 즐거움을 느끼며, ‘나’로서 행복하게 존재하는 것의 중요함을 깨달을 수 있습니다. 있는 그대로의 내 모습을 사랑하고 나를 긍정하는 것을 넘어 당당하고 슬기롭게 나를 마주하게 하는 그림책입니다.

어여쁜 우리 아가 태어나 줘서 고마워!
건강하게 자라렴, 다른 건 아무것도 바라는 게 없단다

내가 나로서 멋지고 아름답다는 발견의 근간에는 한결같은 사랑과 지지를 보내는 조개 엄마의 사랑이 있습니다. 어떤 모습이든 그저 건강하게만 자라라는 엄마의 말은 아이가 우리에게 온 순간부터 늘 바랐던 소망을 떠올리게 하지요. 엄마 아빠 독자들은 처음 학교에 아이를 보내는 조개 엄마의 시선과 마음을 따라가며, 스스로의 방식을 찾아 성장하는 주인공의 모습에 뭉클한 감동을 얻을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와주어 고맙고 잘 자라주어 참 대견하다는 마음을 담은, 어린이의 찬란한 탄생을 기리는 작품입니다.

재기 넘치는 발상과 독창적인 화풍의 만남!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출간작

《나는 문어》는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 3기 출간작입니다. 너른 해안과 맑은 바다가 아름다운 통영에서 나고 자란 작가는 오랫동안 품고 있던 조개 속 문어 이야기를 꺼내 보였습니다. 청명한 바닷속 풍경과 싱그러운 우리 어린이를 닮은 캐릭터의 조화가 특히 빛나는 작품입니다. 특히 만화식 구성과 시원한 회화 그림을 절묘하게 조합한 흡인력 가득한 연출로 책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하지요. 활어처럼 펄떡펄떡 살아 숨 쉬는 그림책 속 세상은 바닷속 어딘가에 정말 존재할 것처럼 생생합니다. 누구나 공감할 호탕하고 쾌활한 결말은 마지막 장을 넘겼을 때 크나큰 만족감을 안겨 주지요. 서수인 작가의 그림책 바다를 끊임없이 탐색하고 싶게 만드는 수작입니다.
위즈덤하우스 그림책 워크숍은 작가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장하고, 그림책은 어린이의 엔터테인먼트라는 본질을 잃지 않으면서, 작가 안의 다채로운 이야기를 끌어내어 한 권의 책으로 단단히 엮어 가고자 합니다. 작가와 함께 시대를 읽고 세대를 잇는 콘텐츠를 발견해 온 위즈덤하우스의 그림책 세계가 앞으로도 여러분과 맞닿기를 바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서수인
통영에서 나고 자랐습니다. 집 앞에 넓게 펼쳐진 바다로 떠나기를 좋아했지요. 이 이야기는 어느 날 밤에 꾼 꿈에서 시작되었습니다. 꿈속에서 여느 날처럼 바다로 나가 고둥을 한가득 캐려 했는데 갯벌에 물이 가득 차 있었어요. 갑자기 바닷물이 촤르르 밀려나며 거대한 조개 하나가 나타났습니다. 조개 안에 어마어마하게 큰 진주가 있을 거란 기대로 조심스레 열어 보았지요. 그런데 아니, 이럴 수가! 동그랗고 반짝이는 진주인가 했더니 흐물흐물 문어가 쭈르륵 흘러내리지 뭐예요. 《나는 문어》는 나로 살고 싶은 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지금까지 쓰고 그린 책으로 《구멍 난 양말》, 《긁적긁적》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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