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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사적인 일본
전 아사히신문 기자가 솔직하게 말하는 요즘 일본
틈새책방 | 부모님 | 2025.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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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평균적인 일본인도 아니고, 일본인을 대표하지도 않지만, 그래서 보이는 것들이 있다. 지극히 사적인 관점이지만, 그래도 일본인과 한국인 사이의 근본적인 차이점에 대해서는 이해도가 높다고 생각한다. 한국과 일본은 가까우니 비슷할 것이라고 생각해서 오해가 더 많은 면도 있다. 그 작은 오해가 양국 사이에 큰 갈등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 이 책을 통해 일본인에 대해 조금 더 이해가 깊어진다면 좋겠다.
_<프롤로그>

일본의 지방은 한국의 지방보다 독립적이다. 한국은 중앙 집권 체제가 구축된 지 오래지만, 일본이 중앙 집권 체제가 마련된 것은 메이지 시대 이후다. 게다가 나라가 길고, 크게 4개 섬으로 나뉘어 있어 국내 이동이 쉽지 않아 수도 도쿄의 영향력은 한국의 서울만큼 크지 않다. 모든 것이 서울로 집중되고 있는 한국과 다른 점 중 하나다.
_<47개 색깔의 나라>

  작가 소개

지은이 : 나리카와 아야
일본 아사히신문에서 9년 동안 기자로 근무했다. 2017년부터 동국대학교 대학원에서 영화를 공부하면서 집필, 강연, 통역, 번역, 매스컴 출연 등 프리랜서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20년 그동안 『중앙일보』에 연재한 컬럼을 엮은 책 『어디에 있든 나는 나답게』를 출간했다. 현재 동국대 일본학연구소 연구원으로도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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