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주님, 이토록 사랑하십니까》는 주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과 위로를 경험한 저자의 신앙 여정을 따뜻한 문장으로 담아낸 책이다. 김성옥 저자는 일상 속에서 마주하는 삶의 질문과 고난 앞에서도 주님의 음성에 귀 기울이며, 그분의 섬세한 사랑을 발견하는 여정을 고백한다. 삶에 지치고 방향을 잃은 이들과 믿음의 걸음을 함께 걷는 이들에게 조용한 위로와 소망을 전하는 신앙 시집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성옥
“머스마들의 등짝을 쥐어패는 갱년기 아줌가가 쓴 신앙고백저서로는 《주님 오늘도 맑음입니다》, 《딸아 함께 가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