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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과 구술평가 어떻게 할까
푸른칠판 | 부모님 | 2025.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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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학생과 함께 배움으로 전진하는 교사들이 모여 우리 학생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역량이 만들어지면 좋은지, 무엇보다 학생들 스스로 어떤 능력을 부족하게 느끼고 있는지를 포착해서 학생들의 능동적 사유를 담은 말하기가 발현되기 바라는 마음에서 시작되었다.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은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 비해 구술평가를 명시적으로 규정하였다. 2015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는 구술평가가 특정 영역에 제한적으로 제시되었지만, 2022 개정 사회과 교육과정에서는 모든 영역을 포괄하는 평가 방법으로서 ‘구술평가’가 진술된 것이다. 아직 사회과 구술평가에 관한 이론적 논의가 부족하고 사회과에서의 실천 사례가 축적되어 있지 않은 상황에서, 구술평가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수업과 평가를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먼저 실행한 실천 사례들을 나누고 있는 이 책은 사회과 평가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학생 개개인의 다양성을 존중하는 평가로 나아가는 의미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가 깊다. 사회과 평가의 지평을 넒히고, 학생들이 온전히 자신의 역량과 잠재력을 발휘하여 평가받으며 행복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많은 교사들에게 친절한 안내서가 될 것이다.수년 전 수업 방법과 비교해 본다면 엄청난 진화를 거듭해 현재는 수업 방법이 매우 다양해졌다. 더 이상 다양해지기 어려울 만큼 많은 배움이 일어나고 있지만 평가 부문에서는 안정적이고 일반적으로 서·논술형 평가가 많이 활용된다. 수행평가로서의 서·논술형 평가는 깊이 있는 사고와 수준 높은 글쓰기로 연결되기도 한다. 그러나 서·논술형 평가에서 의도하지 않은 적당히 애매한 글쓰기로 수년을 보낼 수도 있는 잠재적 교육과정도 분명 곳곳에 있다. 날로 진화되는 교육방법론과 체계적이고 세부적인 단계와 절차가 있는 수업 양식이 점점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역으로 ‘프로젝트 제로’라는 프로젝트성 활동과 활동 중심의 교육을 지양하는 방향의 교육활동이 공존하는 현실이다. 수업을 진행하는 방법과 절차가 구체적이면 구체적일수록 그것을 실행하고 적용하는 데 공력을 쏟게 되어 진정으로 가르쳐야 할 사고의 과정을 놓치는 경우도 있다. 구술평가를 적용한다는 것은 수업에 대한 다양한 방법을 도모하는 것에서 기본을 향해 움직이는 밀도 있는 흐름이다. Chapter 1_ 「사회과 구술평가의 의미와 필요성」 중에서
우리는 일상에서 글보다 말을 더 많이 사용하는데, 과연 학생들의 말하기에 집중한 적이 있던가? 그 전에 교사부터 자신의 말하기를 성찰하는 게 먼저다. 교사는 다수를 대상으로 말하는 나날을 보내지만 교실 밖을 벗어난 교사의 말하기는 어떠한가? 종종 학생이 아닌 사람들에게 의견과 정보를 전달할 때가 있다. 그럴 때면 긴장으로 말이 빨라지고 머릿속이 정리되지 않아 불필요한 말을 덧붙인다. 그러고 나서 후회한다. 일상의 수다가 아닌, 형식을 갖춘 말하기 능력은 우리의 삶 속에서 꼭 필요한 능력이다. ‘그래, 말하기를 평가해 보자.’ 말보다 글이 강한 학생들도 있지만, 반대로 글보다 말이 강한 학생들도 있다. 그 사실만으로도 구술평가를 시도할 이유는 충분하다. Chapter 2_ 「사회과 구술평가의 실제」 중에서
구술평가는 학습 주제에 관한 물음을 학생 ‘스스로’ 깊이 생각하고 표현할 수 있는 평가였다. 일대일 평가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질문에 학생들은 당황했지만 그 누구의 도움 없이 자신만의 답변을 내놓을 기회를 얻었다. 이미 알고 있어도 표현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교사가 제공한 비계와 학생 수준에 따라 달리했던 발문은 학생들의 입을 열었다. 과제를 수행하다 벽에 부딪혀 넘어진 학생들을 발견하는 즉시 그들을 일으켜 세울 수 있었다. 표현하는 방법에 차이가 있을 뿐, 학생들은 글이 아닌 말로 자기 생각을 펼칠 수 있었다.Chapter 2_ 「사회과 구술평가의 실제」 중에서

  작가 소개

지은이 : 김홍탁
현 귀일중학교 사회 교사. 제주사회과교육연구회 회장으로서 사회과 교사들의 삶과 교육과정 실천에 동행하며, 교육적 성찰과 배움을 이어 가고 있다. 『주제와 감수성이 살아나는 공감 수업』, 『제주교육론: 미래 교육을 상상하다』를 썼다.

지은이 : 강영아
전 오현고등학교 사회 교사. 청소년과 노동, 생태 문제에 관심이 많으며 십 대들의 문해력에 대해 재밌게 연구하고 있는 인문학도다. 특히 지적 재미와 의미가 어떻게 자발성과 심층성으로 이어지는지를 살피고 있다. 『주제와 감수성이 살아나는 공감 수업』, 『그림책으로 만난 어린이 세계』, 『아무튼 남고』를 썼다.

지은이 : 강윤찬
현 귀일중학교 사회 교사. 낯선 세계를 공부하는 것이 좋아 지리 교사가 되었다. 학생들과 학교 주변을 거닐며 이야기가 담긴 장소를 찾아다니고 있다. 재미를 동력 삼아 학생들의 입과 손이 바쁘게 움직이는 수업을 만들고자 한다. 학생과 교사의 삶이 함께 즐거워지는 학교를 꿈꾼다.

지은이 : 강초롱
현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고등학교 사회 교사. 더불어 사는 삶의 기쁨을 나누고자 사회 교사가 되었다. 나와 다른 결, 그리고 삶의 모양을 가진 사람들의 이야기에 호기심이 많다. 책, 영화, 신문 기사 등 여러 콘텐츠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학생들과 함께 사회를 읽어 내는 중이다.

지은이 : 신정민
전 제주 대정고등학교 사회 교사. 교육이 가장 희망찬 사회운동이라는 믿음으로 불평등, 차별, 소수자 등의 불편한 이야기를 꿋꿋이 교실에 가져왔다. 학생들이 살아가는 ‘사회’의 명암을 교실 속 ‘사회’ 수업에 진솔하게 담아 보려 애썼다. 가르친 학생들이 어른이 되어 다정한 사회를 만드는 데 애쓰기를 바라고 있다.

지은이 : 이수진
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사회 교사. 학교에서 가르치는 모든 것이 학생들의 일상에 작은 즐거움이 되기를 소망한다. 사회적 글쓰기, 개인과 사회구조의 연결성에 관심이 많으며 배움을 통해 사회현상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이야기할 수 있는 학교를 꿈꾼다.

지은이 : 정유훈
현 제주중앙여자고등학교 사회 교사. 거대 담론보다 자신을 둘러싼 미시적 삶의 문제에 대해 아이들과 탐구하기를 좋아한다. 고교학점제 정책 연구, 대입제도 개선 연구 등 다양한 연구 활동에 참여했다. 교사가 교육과정의 현장 실행력을 갖춘 유일한 실천적 전문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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