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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
나라 걱정에 잠 못드는 당신에게
씽크스마트 | 부모님 | 2025.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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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계엄’은 그동안 옛날 뉴스 기사나 책에서만 보던 단어였다. 하지만 새해를 앞둔 2024년 12월. 우리는 계엄을 실제로 경험했다. 사람들은 너도나도 국회로 모여들었고 집에 있던 사람들도 뉴스를 통해 뜬 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상황을 지켜봤다. 말 그대로 ‘나라 걱정에 잠 못드는 밤’이었다. 다행히 계엄은 무사히 해제되었지만, 우리나라 민주주의는 큰 위기를 맞았다. 양승광 저자는 『민주주의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을 통해 “이제는 계엄과 탄핵을 통해 민주주의를 돌아보고, 다시 생각해야 할 때입니다.”라고 말한다.계엄으로 인한 탄핵 집회는 우리에게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사람들은 비가 와도, 눈이 와도 담요를 덮어쓰고 자리를 지키며 서로 연대했다. 저자는 이런 모습을 보며 “민주주가 무엇인지,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 왜 민주주의를 지켜야 하는지 충분히 사색(思索)할 때입니다.”라고 말한다.

  출판사 리뷰

민주주의를 사색하는 시간
『민주주의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은 “민주주의에 대해 깊게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요?”라는 물음으로 시작한다. 민주주의 국가이니까 당연하게, 혹은 정치인들이나 다루는 이슈로, 아니면 그저 절차에 불과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닌가 되묻는다. 또한 저자는 “민주주의에게 얼굴이 있다면 사색(死色)이 되어 있을지 모릅니다.”라고 말하며 민주주의를 사색(思索)해야 한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정치적으로 나라가 어지러운 요즘, 그동안 익숙했던 민주주의를 낯선 시선으로 다시 바라보면서 사색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바라보면 보이는 것들 시리즈
나를 위해, 지난 세대를 위해, 미래 세대를 위해, 혹은 소중한 누군가를 위해 사회 문제를 함께 보고 생각합니다. 화제가 되는 사회 이슈의 본질이 무엇인지 이해하도록 돕거나 더 조명되어야 할 사회 문제를 알림으로 현재의 역사를 짧고 빠르게 기록합니다. 건강한 사회 생태계를 만드는 데 ‘바보 시리즈’가 돕겠습니다.

계엄 해제와 탄핵을 넘어 본래적 민주주의로
『민주주의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은 민주주의에 대한 한국적인 그리고 새로운 해석을 시도한다. 흔히 민주주의라고 하면 국민주권, 자유, 평등 같은 단어를 떠올린다. 틀린 것도 아니다. 하지만 2025년 대한민국에 다가온 민주주의 위기는 단 한 번도 겪어본 적이 없었던 위험으로 다가왔다.
민주주의에 대한 수많은 책이 있고, 누군가 ‘민주주의란 무엇인가?’라는 물음을 던진다면 얼마든지 끝없는 토론을 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수많은 책에서 이야기하는 민주주의 가치가 과연 지금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가 묻는다면 어떨까?
이 책을 읽으면서 일상 속의 민주주의, 실제로 내 삶에 존재하는 민주주의에 대해서 다시 생각해보게 되었다. 지금 우리 시대에 필요한 민주주의는 형식과 절차의 충족을 넘어 일상생활 깊숙이 작동하는 민주주의가 아닐까? 민주주의가 낯선 이들, 민주주의가 의심스런 이들, 더 나은 민주주의를 꿈꾸는 이들 모두 읽을 만한 책, 유쾌한 톤으로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을 전해주는 이 책을 권한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승광
#사색 사색의 출발은 멈춤이다. 목표를 향해 계산적으로 사고하는 것이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현실 속에서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은 무엇인가’를 성찰하는 것이 사색이다. 사회경제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지만 책상 위의 이론보다 현실의 질문을 더 중요하게 여긴다. 20년간 사무직 노동자로 일하며 현실에 발을 딛고, 연구자이자 작가로서 생각을 확장해왔다. 빠르게 앞서가기보다 현재를 온전히 누리고자 한다. 제대로 된 삶이란 스스로에게 끊임없이 질문을 던지는 삶이라고 믿는다.#연대 처음부터 노동조합 지부장을 할 생각은 없었다. 선거 공고가 몇 차례 이어져도 아무도 나서지 않는 걸 보며 고민이 시작됐다. 책과 논문에서 노동조합을 강조해왔던 내가 가만히 있는 게 맞나 싶었다. 그래서 나와 동료들을 노동조합이라는 관계로 묶기로 마음먹었다. 사회보장법을 연구하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개인이 감당하기 어려운 위험을 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것, 그것이 제도화된 연대다. 연대는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서로를 지탱하는 작은 선택들의 연속이다.#민주주의 민주주의는 제도를 넘은 태도라고 믿는다. 민주주의는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다짐에서 시작된다. 현장에서 배우고 연구를 통해 고민했다. 민주주의는 투표와 절차가 아니라, 일상의 선택으로 구현된다. 민주주의는 거대한 담론이 아니라 작은 공간에서도 실천되는 원칙이다. 가정과 일터, 그리고 우리가 만들어가는 관계 속에서 민주주의는 살아 숨 쉰다. 민주주의는 특별한 순간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살아가는 모든 시간 속에 존재한다.

  목차

프롤로그 - 계엄 해제와 탄핵을 넘어 본래적 민주주의로

1부. 민주주의 다시 묻기
01 사라진 민주주의
02 한 가지 모순
03 누구의 민주주의인가?
04 민주주의의 상대성
05 약자의 이익을 보호하는가?
06 자본이 삼킨 민주주의
07 자유, 평등, 연대
08 자유는 혼자가 아니다
09 평등의 생김새
10 모든 사람은 왜 동등할까?
11 사다리 걷어차는 사회
12 출발선의 차이
13 인본주의적 평등
14 자유지상주의의 오류
15 서로를 책임지겠다는 의지
16 동정도 자비도 아닌 것
17 분업과 성별 임금 격차
18 현대 신분제 사회
19 자율성과 안정성 사이
20 분업과 연대의식
21 앎, 인정, 성찰
22 연대의 가능성
23 연대의지가 솟구칠 때
24 우리는 어디까지일까?

2부. 민주주의와 가족의 민낯
25 가난하고 외로운 생존자
26 꼭 가족이어야만 할까?
27 또 다른 가족의 가능성
28 등록동반자
29 동성애, 이해와 오해
30 기본권과 혼인제도
31 엄마 미소는 왜 없을까?
32 엄마되기와 모순
33 인턴 없는 종합노동자
34 모성애와 모성 교육
35 헌신과 죄책감
36 모성 담론의 실체
37 당연한 희생
38 책임과 압박
39 끝없는 사교육비
40 뒤쳐질 것인가, 후회할 것인가?
41 무한 경쟁의 설계

3부. 민주주의 움직이기
42 나부터 주인되기
43 민주주의를 여는 열쇠
44 경쟁의 시대
45 연대의 지평선
46 낯섦, 공감, 연대
47 갈등의 힘
48 갈등에서 협력으로
49 시민으로 살아가기
50 믿을 수 있을까?
51 학벌 사회
52 노동조합
53 우리의 한계

에필로그 - 민주적인 삶을 위해 다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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