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윤혜준
1962년생. 미국에서 유학하던 1988년부터 지금까지 38년째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현재 연세대 영문과 교수로 언더우드국제대학, 대학원 비교문학협동과정, 학부대학에서도 강의한다. 해외 및 국내에서 출간한 전문 학술서들은 영국 소설과 지성사를 주로 다루고 있으나 시와 맺은 인연도 오래되었다. 서울대 대학원에 셸리에 대한 석사논문을 제출했고, 버펄로 뉴욕주립대 박사과정 재학 중 밀턴과 보들레르에 대한 논문을 출간한 바 있다. 최근에는 T. S. 엘리엇의 후기 장시들을 번역했고, 현재 단테의 「지옥」 번역 작업을 하고 있다. 미국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나 영국에 3회에 걸쳐 총 2년 반 넘게 방문교수로 체류했다. 이탈리아 피렌체대학에서도 초청 방문교수를 지냈다. 연세대에서 영문학 외에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에스파냐 문학도 가르치고 있다. 프랑스는 한국외대 학부 때 부전공을 통해, 독일은 고등학교부터 들어온 음악과 대학원 때 공부한 철학을 통해, 에스파냐는 학부 때부터 연주했던 기타를 통해 사귀어온 친숙한 문화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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