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제임스 후퍼
19세에 에베레스트 정상에 올랐고, 2007~2008년에는 세계 최초로 북극에서 남극까지 무동력 탐험을 완주했다. 2008년 내셔널 지오그래픽 올해의 모험가상을 수상했으며 런던 왕립 지리학회의 펠로우가 되었다. 경희대학교에서 지리학 학사, 호주 울런공대학교에서 지구환경과학 박사 학위를 받았고, 이후 동국대학교 바이오환경과학과 조교수로 재직하며 대기과학을 가르쳤다. SCI급 동료 심사 학술지에 게재된 연구 논문 7건을 작성했다. 현재는 컨설턴트로서 수십억 달러 규모의 기업 및 부동산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클라이언트들이 탄소 발자국과 기후 위기에 대한 노출을 이해하고, 야심차고 엄격한 탈탄소화 목표를 설정하여 적응 전략을 통해 운영 탄력성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원 마일 클로저’ 자선단체의 설립자이자 이사로, 유럽과 한국을 가로지르는 자전거 탐험에 수백 명의 라이더를 이끌며 현재 1,000명 이상의 학생을 교육하는 우간다의 날랑고 중고등학교 건립을 위한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같은 이름의 책을 저술하고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기도 했다. 해외에서 수백 차례의 강연을 통해 모험담을 전했을 뿐만 아니라 JTBC 〈비정상회담〉, 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등 다수의 한국 TV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지은이 : 강민아
전 TBS PD. 숏폼이 지배하는 요즘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큐멘터리 한 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여전히 믿고 있다. 어떻게 하면 콘텐츠로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이 질문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고군분투 중이다.중앙대학교에서 교육학과 국문학을 전공하고, 2014년 KBS 〈시사기획 창〉 취재작가로 방송계에 발을 들였다. EBS 다큐프라임 〈대학입시의 진실〉(삼성언론상), KBS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특집 〈밀정〉 등에 참여했다. 2017년, 제임스 후퍼와 롭 건틀렛의 모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원 마일 클로저〉의 감독을 맡았다. 〈원 마일 클로저〉 제작을 계기로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TBS PD로 입사하여 기후위기 토크쇼 〈신박한 벙커〉, 〈기후 클래스〉, 기후위기 특별기획 다큐멘터리 〈사계2050, 서울〉 등을 제작했다. 한국PD연합회 ‘이달의 PD상’을 2회 수상했으며, 2022년 한국기후변화학회 선정 ‘올해의 기후변화언론인상’, 2023년 글로벌 기후위기 저널리즘 어워즈 ‘올해의 다큐멘터리상’ 등을 수상했다. 현재 세종대학교 기후변화특성화대학원에서 기후환경정책학 석사과정을 밟고 있다. 한국기후변화학회 홍보위원을 맡고 있으며, 저서로는 《밀정, 우리 안의 적》(공저), 《카메라로 지구를 구하는 법》(공저)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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