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안녕, 나의 선생님 이미지

안녕, 나의 선생님
노는날 | 4-7세 | 2025.04.11
  • 정가
  • 17,000원
  • 판매가
  • 15,300원 (10% 할인)
  • S포인트
  • 850P (5% 적립)
  • 상세정보
  • 20x27 | 0.350Kg | 32p
  • ISBN
  • 9791198833273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학생이 없는 선생님이 있었다. 선생님에게는 가르칠 학생이 한 명도 없었다. 선생님은 학생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무작정 집을 박차고 나왔다. 선생님은 학생을 찾아 바닷가 마을과 높은 산에 있는 마을, 도시의 이런저런 학교를 찾아다녔다.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학생을 찾지 못했다. 바닷가 마을의 학교 운동장에는 그물만 가득했고, 높은 산에는 산양과 마멋이 다니는 학교만 있었다. 도시에는 학용품이 넘쳐났지만 정작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학생은 없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았다.

선생님은 지도를 펼쳤다. 그리고 학생을 찾아 더 멀리까지 나아가기 시작한다. ‘가르치고 싶다’는 소망은 선생님을 움직이고, 경험하게 하는 강한 동기가 된다. 하지만 학생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다. 학생을 찾던 여행은 어느새 선생님을 학생으로 만들었다. 선생님은 세상의 절반을 누비며 하나씩 배워나갔다. 아름다운 것, 신비로운 것, 가슴이 뛰는 것 혹은 절망이나 실패도. 선생님은 그렇게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었다.

  출판사 리뷰

세상의 이야기를 하나하나 모았던 선생님.
반 아이들에게 모아온 이야기를 기꺼이 나누었던 선생님. 바로 그 선생님의 이야기예요.
선생님에게 꼭 선물로 건네고 싶은 그런 이야기요.

1. “공부하고 싶다는 아이를 딱 한 명이라도 만나면 내가 선생님이 되어 줄 거야.”

학생이 없는 선생님이 있었어요. 선생님에게는 가르칠 학생이 한 명도 없었죠. 선생님은 학생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무작정 집을 박차고 나왔죠.
선생님은 학생을 찾아 바닷가 마을과 높은 산에 있는 마을, 도시의 이런저런 학교를 찾아다녔어요. 하지만 어느 곳에서도 학생을 찾지 못했어요. 바닷가 마을의 학교 운동장에는 그물만 가득했고, 높은 산에는 산양과 마멋이 다니는 학교만 있었어요. 도시에는 학용품이 넘쳐났지만 정작 선생님의 수업을 들을 학생은 없었죠. 하지만 선생님은 포기하지 않았어요.
“공부하고 싶다는 아이를 딱 한 명이라도 만나면 내가 선생님이 되어 줄 거야.”
선생님은 지도를 펼쳤어요. 그리고 학생을 찾아 더 멀리까지 나아가기 시작해요. ‘가르치고 싶다’는 소망은 선생님을 움직이고, 경험하게 하는 강한 동기가 되어요. 하지만 학생을 만나기란 쉽지 않았죠. 학생을 찾던 여행은 어느새 선생님을 학생으로 만들었어요. 선생님은 세상의 절반을 누비며 하나씩 배워나가요. 아름다운 것, 신비로운 것, 가슴이 뛰는 것 혹은 절망이나 실패도요. 선생님은 그렇게 가르칠 준비를 하고 있었어요. 선생님도 그 사실을 몰랐지만요.

2. “너희들이 있어 비로소 선생님이 되었어.”

선생님은 세계를 돌며 많은 것을 듣고 보느라 왜 여행을 떠났는지도 잊어버리고 말아요. 곰곰이 떠올려 볼 때마다 벅차오르면서 서글픈 마음이 함께 몰려왔죠.
언제 떠났는지 아득할 만큼 오래되었을 때, 선생님 앞에 한 아이가 나타나요. 선생님을 찾는 아이였어요. 그 순간, 흐릿해진 기쁨처럼 선생님의 마음에 한 가지 생각이 떠올랐어요. 가르치고 싶다는 생각이요.
선생님은 학생들에게 많은 걸 가르칠 수 있어요. 공부를 가르치고, 생활을 가르칠 수도 있어요. 사랑을 가르치거나 배우는 일의 기쁨을 가르칠 수도 있죠. 학생도 선생님에게 많은 걸 배울 수 있어요. 감사함을 배울 수 있고, 어쩌면 가르치는 일이 소중함을 배울 수도 있어요.
그런데 ‘배움’보다 앞선 가치는 선생님과 학생이라는 ‘존재’예요. 학생이 없다면 선생님이 될 수 없고, 선생님이 없다면 누구도 학생이 될 수 없죠.
누군가 나를 선생님으로 만들어 주었나요? 혹은 누군가 나를 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나요? 책을 읽으며 나를 하나의 존재로 만들어 준 이에게 감사하면 어떨까요?

너희들이 있어 비로소 선생님이 되었다는
나의 다정한 선생님에게

학생이 없는 선생님이 있었어요.
선생님은 학생을 찾아 나서기로 했어요.

하지만 학생을 찾는 일은 쉽지 않았어요.

“공부하고 싶다는 아이를 딱 한 명이라도 만나면 내가 선생님이 되어 줄 거야.”
선생님은 지도를 펼쳤어요. 그리고 학생을 찾아 더 멀리까지 나아가기 시작해요.

선생님은 과연 가르칠 학생을 찾았을까요?
지구를 반 바퀴나 돌고 온 선생님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누군가 나를 선생님으로 만들어 주었나요?
혹은 누군가 나를 학생으로 만들어 주었나요?
책을 읽으며 나를 하나의 존재로 만들어 준 이에게 감사를 전해 보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사비나 콜로레도
1957년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태어났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쓰기를 사랑했고, 초등학생 때 첫 소설을 썼습니다. 그 소설을 무척 아껴 책상 오른쪽 서랍 첫째 칸에 꽁꽁 숨겨 두었습니다. 밀라노의 유수한 에이전시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일했으며, 두 딸을 낳고 키우며 어린이책 작업을 시작했습니다. 작가의 책은 다양한 언어로 번역되었고, 작가는 어린이 독자들과 만나며, 열렬히 독서 교육을 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