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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그러더라
세 번째 시집
샤인텔 | 부모님 | 2025.0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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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 소개

지은이 : 강종림

  목차

머리말 · 4

1부· 풀꽃반지
계절의 약속 · 12
무서운 종다리 · 14
사랑의 오기 傲氣 ·16
여름날의 입덧 · 18
붕어빵 · 20
팥죽 · 22
언제일까 · 24
커피 두잔 ·25
빈 마음 · 26
더 시리다 ·28
이팔청춘 · 29
누가 업어 갔을까 ·30
불타는 가을 · 32
풀꽃 반지 ·33
가을 꽃 · 34
엄니의 겨울 · 35
궁핍한 마음 · 36
요양 보호사 · 38
점심 봉사 ·39
생각난다 · 41

2부 · 내 사랑
가자 · 44
피부 만들기 · 45
서운함 · 46
응원 · 47
내 마음 · 48
구겨진 마음 · 49
공존 · 50
다림질 · 51
엄마의 햇살 · 52
소풍 길 · 54
더부살이 · 55
누구에게나 · 57
내 사랑 · 58
버들강아지 · 59
카카오 택시 · 60
호주 여행 ·61
엄마 유품 ·62
두고 온 가족 · 63
자식 사랑 ·64
일꾼이 없어요 · 65

3부 · 제주도 향기
코알라 먹이 · 68
주인 찾기 ·69
섬김 · 70
자연 미인 ·72
만남 · 73
시래기 · 75
꽃 · 76
고향친구 · 77
꽃 잔치 · 79
부부 · 81
부자유 · 82
용서 · 83
내 삶에 꽃 · 84
제주도 향기 · 86
어미의 마음 · 88
밤꽃 향기 ·89
세월이 간다 · 91
그길 · 92
여름 천국 ·94
아버지의 후광後光 · 95

4부 · 호반의 도시
숨어 우는 눈물 · 98
귀 밑에 흐르는 샘 · 99
물놀이 · 100
아무도 없다 · 102
호반의 도시 · 103
가을 · 105
아지매들의 외출 · 106
김장 · 108
첫눈 · 109
초라한 생일 · 110
누가 그랬다 · 111
큰 슬픔 ·112
다시 만나는 세상 · 113
나는 집에서 · 115
맛있는 나눔 · 116
행복 예찬 · 117
마음의 고향 · 119
빈 마음 ·121
동행 · 123

5부· 누워서보는세상
하늘 공원 · 126
가을비 · 128
빗속의 그대 · 130
날마다 봄날이어라 · 132
마음 문 열기 · 134
누워서 보는 세상 · 135
가을바람 · 136
복수초 · 137
이불 옷 ·139
봄이 오고 있다 ·140
몸을 절이다 · 142
아이고 민망해라 · 144
나는 반장입니다 · 146
잊지 못할 어르신 · 148
형수님 사랑합니다 · 151
합이 80이요 · 153
보약 먹고 저 살았어요 ·155
알반지 · 157
고부姑夫간의 하소연 · 159

축하의 글(성천교회 담임목사 선정규) ·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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