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소개
지은이 : 홍연옥
<신촌에서 가끔 우울을 묻는다>
목차
□ 시인의 말
제1부 봄바람 분다
새해 아침에
목련 꽃 피던 날
4월, 푸르다
봄바람 분다
삼월의 눈
봄이 오는 소리
빗방울 고마워!
아카시아 꽃
오월은
엉겅퀴 꽃
6월의 장미
7월의 아침
거미집
봉숭아 꽃 물들이기
개미
해바라기
그녀의 변신
꽃지 해수욕장
소풍
신호등
제2부 행복과 행운사이
행복과 행운 사이
쑥 개떡
여름의 끝은 냉정하다
능소화
빗방울은 외롭다
장마 3일째
어느 가을날
가을 여행
가을비
밤꽃
단풍나무
가을 물들다
가을 들녘
낙엽
눈꽃
소라 껍질
겨울 속, 지하철의 그녀
연인보다 친구가 좋은
욕심
통증
제3부 겨울가나 봄
서연이
인제 가는 길
아침마다 눈을 뜨면 찾아오는 행복
김밥
영웅이
개망초 꽃
아버지의 낮잠
겨울가나 봄
옥수수와 치아의 상관관계
화상
너를 기다린다
너에게 가는 날
너는 괜찮아?
누구나 비밀은 있다
이런 사람이고 싶다
곶감
붕어빵
밤송이
커피 한잔 5·5
다빈이가 돌아왔다
제4부 아메리카노 커피 한 잔
엄마와 떡국
제비꽃
수박
금계국 꽃길을 지나
천상의 별이 되다
세월호의 침몰
순돌이
하늘이 노랗다
불가능 휴지통
아메리카노 커피한잔
눈물
사랑니
창문
밤바다
엽서
너를 보내려 한다
12월
겨울비
눈 오는 밤
첫 눈 내리는 날
해설/ 홍문표 5·5 그 행복한 사랑의 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