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트위니스』시리즈는 기저귀는 뗐으나 아직 초등학교에 들어가지 않은 유아들이라는 말이다. 책에 글씨는 유아들이 보기에는 좀 많지만, 다양한 캐릭터와 색상이 아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피즈, 마일로, 벨라, 제이크, 강아지 두들스와 함께 춤추며 노래하는 신나는 모험을 떠나보자.
네번째 이야기는 우리 꼬마 트위니스 친구인 제이크가 새 칙칙 폭폭 기차가 생긴 이야기입니다. 제이크는 매일 가지고 놀던 장남긴 기차를 잃어버립니다. 착한 누나 피즈는 제이크와 함께 기차를 찾으서 이곳저곳, 이 사람, 저 사람에게 물어보지만, 기차는 찾을 수 가 없습니다. 무척 상심한 제이크.. 하지만, 새로운 기차가 생겼어요. 무엇 무엇을 합쳐 기차가 탄생했는지 함께 가 볼까요?
작가 소개
옮긴이 : 김양미
1961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연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도서출판 삼성에서 편집자로 일했다. 현재 영어 및 불어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달님이 말을 할 수 있다면>, <드림북> 시리즈, 「I`m a little..」시리즈, <뭐야뭐야 세계 창작 동화 시리즈>, <호야네 집>, <불행한 사람 행복하게 사는 법>, \'위대한 작곡가\' 시리즈의 <파흐>, \'J\'aime lire\'시리즈의 동화 60여권과 시공 디스커버리 총서 44번 <인류의 기원>, 53번 <바이킹>, 97번 <샤갈>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