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이경희
MBTI상 세계적으로 2%만 존재한다는 흔치 않은 유형으로 냉철하고 객관성을 중요시하게 여기며 관찰력이 대단한 일명 ‘나쁜 놈’의 대명사라 불리는 INTJ유형인 난 하루하루를 불꽃 같은 삶을 영위하고 있다.
지은이 : 김미옥
부산 태생 토박이로 연꽃 같은 향기를 머금은 소소한 행복을 글로써 공감과 웃음을 전하며 이타적인 삶을 실천하고픈 꿈을 가진 나
지은이 : 이정례
걸려서 넘어지고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오뚝이로 언제나 웃음을 잃지 않는 지혜롭고 아름답게 살아가는 나
지은이 : 조은하
글쓰기와 사색하기를 좋아하며 온화한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성격으로 추진력은 '짱'인 신지식인 여성형
지은이 : 박종남
포기하지 않는 삶. 건강이든! 사람 관계든! 도전이든! 99번 시도하고 실패했으나 성공은 100번째 찾아온다.
지은이 : 김해연
학문과 다도 등의 동아리 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와 인간 존중을 배우는 과정에서 배움이란 깨닫는 것임을 알았다. 사랑을 나눌 줄 알고 초콜릿처럼 스윗한 품성으로 유쾌하게 살아가려고 하며 참된 인간다움을 가꾸려고 노력하는 나
지은이 : 김나경
녹슨 삶을 살지 않기 위해 꿈과 이상을 저버리지 않고 흐르는 물처럼 유유자적한 삶에 대한 감사함을 잊지 않고 사는 나
지은이 : 박양덕
입맛은 초딩, 두려움은 좌고우면하지 않는 기상으로 극복하고 남은 생은 가치있는─삶을 추구하는 일흔하나의 나
지은이 : 손길연
산책하기와 식물 키우기를 좋아하며 배움의 갈증이 크고 사물을 잘 관찰하면서 새로운 환경에 적응을 잘하는 성향이다.
지은이 : 김명희
운동을 좋아하고 승부욕이 강해 파이팅이 넘치며 타인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려는 신중한 성격이다. 좌우명은 ‘걸림돌을 디딤돌로 만들자’로 힘든 상황에도 발전할 수 있는 성장의 발판으로 여기며 내면에 향기 가득 품고 살고픈 쉰여섯의 나다.
지은이 : 배미경
장애인을 바라보는 시선이 따뜻한 사회 속에서 세웅이가 작은 승리의 순간들을 경험하면서 당당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할 멋진 엄마가 되고픈 나
지은이 : 조정자
차분함과 꼼꼼한 일처리에 최선을 다하는 성격으로 음악 감상과 맛있는 요리 만들기를 좋아한다. 죽을 때까지 자아 개발하면서 내 삶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살아가려 한다.
지은이 : 김현숙
나이가 들수록 나를 내려놓게 되면서 나 자신을 다스려야 된다는 생각을 지닌 조용하면서도다혈질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도전하면 끝을 봐야 하는 불굴의 의지를 지닌 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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