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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부크럼 | 부모님 |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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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나 한 번쯤은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을 마주한다.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좌절할 때, 희망은커녕 내일을 기대할 용기조차 사라질 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한 고비를 넘기면 또다시 다가오는 시련.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질 만큼 버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간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에도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고 있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이다. 지금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면, 어딘가엔 분명 다시 웃을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믿음. 힘든 순간에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믿음 덕분일지도 모른다.『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는 쉽지 않은 하루를 견디며 살아온 당신의 노력과 아픔을 위로하며, 결국 다가올 좋은 날에 대한 믿음을 다시 일깨워 준다. 실패와 좌절, 상실과 후회 같은 감정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이다. 당신 안의 희미했던 희망을 조용히 비추며,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던 '좋은 날'에 대한 믿음을 다시금 일으켜 세우는 한예린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결국 좋은 날은 왔다고, 이제 다 지나갔으니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힘들었던 당신이 스스로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날을 믿으며, 오늘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한다.

  출판사 리뷰

삶에 지친 당신을 위한
단단한 위로와 빛나는 희망

힘들었던 날을 잘 견뎌 왔으니
이제 기쁘고 좋은 일만 있겠습니다
언제나처럼, 늘 그랬듯이
“ 좋은 날은 오니까요 ”


누구나 한 번쯤은 무너질 것 같은 순간을 마주합니다. 모든 것을 바쳐 열심히 해도 변하지 않는 현실 앞에서 좌절할 때, 희망은커녕 내일을 기대할 용기조차 사라질 때.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한 고비를 넘기면 또다시 다가오는 시련.

때로는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싶어질 만큼 버겁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살아갑니다. 왜냐하면, 언젠가는 반드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앞이 보이지 않는 막막한 순간에도 희망은 언제나 우리 곁에 머물고 있습니다. 다만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지금 겪고 있는 이 어려움이 영원한 것이 아니라면, 어딘가엔 분명 다시 웃을 날이 기다리고 있을 거라는 막연한 믿음. 힘든 순간에도 걸음을 멈추지 않는 이유는 바로 그 믿음 덕분일지도 모릅니다.

“난 믿고 싶어진다. 늘 그렇듯 돌고 도는 인생이니
언젠가 다시 좋은 날이 올 거라는 걸.
온갖 시린 바람과 아린 계절 속에서도 꽃이 피는 걸 보면
기적 같은 일은 우리의 삶 곳곳에 묻어 있나 보다.
그래, 결국 좋은 날은 왔다.”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는 쉽지 않은 하루를 견디며 살아온 당신의 노력과 아픔을 위로하며, 결국 다가올 좋은 날에 대한 믿음을 다시 일깨워 줍니다. 실패와 좌절, 상실과 후회 같은 감정들 사이에서 스스로를 다독이며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줄 것입니다. 당신 안의 희미했던 희망을 조용히 비추며, 마음 한구석에 간직하고 있던 '좋은 날'에 대한 믿음을 다시금 일으켜 세우는 한예린 작가의 진심 어린 응원.

결국 좋은 날은 왔다고, 이제 다 지나갔으니 행복할 일만 남았다고. 힘들었던 당신이 스스로 이런 말을 할 수 있을 날을 믿으며, 오늘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당신에게 이 책을 선물합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분명히, 결국 좋은 날은 찾아오니까요.
당신의 봄이 더 가까워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

삶의 무게를 이겨 낼 당신에게 전하는 용기의 책
희망과 믿음을 가득 안겨 줄 문장들

“잃은 것과는 비교도 안 될 정도로
큰 행복이 도착할 것이다.
그러니 당신, 잘 견디고 있다.”


매서운 바람 속에서도 꽃은 피어나고, 폭풍우가 지나면 반드시 맑게 갠 하늘이 찾아온다. 이 책은 그 단순하지만 소중한 진실을 당신의 마음속에 따스하게 새겨 준다. 글마다 숨어 있는 따뜻한 위로와 공감의 문장들은 내가 겪었던 아픔, 스쳐 지나간 슬픔과 닮았다.

삶이 주는 모든 경험을 담담히 받아들이며, 그 속에서 당신만의 빛을 찾아가는 이야기가 여기 있다.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는 당신에게 잊고 있던 용기를 선물하며, 끝이 보이지 않는 터널 속에서도 희망의 빛을 놓지 않도록 다독인다.

살아가며 맞게 되는 크고 작은 고비들 속에서 누군가 나를 이해해 주고, “괜찮아, 조금만 더 버티면 돼. 다 왔어.”라고 말해 주길 바란다면, 이 책의 모든 문장이 바로 당신에게 용기와 위안이 되어 줄 것이다.

그 누가 당신을 흔들어 놓을지라도
마음 깊숙이 파고든 믿음과 용기만 굳건히 지키면 된다.
곧 지나갈 폭풍우이며, 잠깐 머물다 가는 먹구름이다.

인생의 흐린 날은 맑은 날이 오기 전, 잠시 거쳐 가는 그늘일 뿐이다.
그러니 당신, 잘 견디고 있다.

고된 하루에도 믿음과 용기를 잃지 않고 살아간다면,
희망찬 내일이 밝을 것이다.
언제 그랬냐는 듯 그늘졌던 얼굴에도 환한 미소가 드리울 것이다. - 본문 중에서


『그럼에도 좋은 날은 오니까요』를 통해 당신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삶의 시린 계절 속에서도 따스한 봄은 반드시 찾아온다는 것을. 아프고 힘들었던 날들조차 당신을 더 나은 내일로 데려가기 위한 여정이었음을. 그리고 믿게 될 것이다.

그럼에도 좋은 날은 결국 온다는 걸.
늘 그랬듯, 언제나처럼.




우린 다가온 행복을 있는 힘껏 끌어안으면 된다. 내게서 앗아간 것보다 더 많은 것을 얻고, 많이 울었던 만큼 더 많이 웃고, 많은 걸 포기했던 만큼 더 큰 성취를 이루면서 말이다. 꿋꿋이 견디고 또 기대해 본다. 얼마나 더 큰 행복이 오려고 그러나, 하고. - <얼마나 더 큰 행복이 오려고 그러나> 中

곧 지나갈 폭풍우이며, 잠깐 머물다 가는 먹구름이다. 인생의 흐린 날은 맑은 날이 오기 전, 잠시 거쳐 가는 그늘일 뿐이다. 그러니 당신, 잘 견디고 있다. -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 나무는 없듯> 中

  작가 소개

지은이 : 한예린
오래도록 읽히고 싶은 사람나의 한 문장이 당신의 삶에 쓰이고 싶은 사람사랑한 것과 살아간 것 중에서선함을 기억하려고 노력합니다가늘게 그은 밑줄이 선명히 기억되길 바라며구석진 마음의 유일한 통로가 되기를 바라며활자로 삶의 표정을 그리는 중입니다instagram @hanyerin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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