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따로 교과 준비를 할 필요 없는, 가장 쉽고 재미있게 배우는 한국사!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2. 역사를 이끈 인물 편》은 가장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우리 아이들의 한국사 입문서라고 할 수 있다.만화로 된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시리즈가 한국사 입문 필독서로 우리 아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데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2. 역사를 이끈 인물 편》은 만화와 동화 형식의 이야기를 함께 구성해 이야기의 흥미로움은 그대로 유지한 채 더욱 체계적이고 효과적으로 한국사에 접근하게 해 준다.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 역사를 바꾼 사건 편》의 후속편으로 1권에서는 우리 역사의 12가지 큰 사건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어 갔다면, 2권에서는 우리 역사에서 큰 획을 그은 인물 12명을 골라 그 인물들이 어떤 성장 과정을 거쳤고, 어떤 시대적 배경에서 활약했는지, 거기에 그 인물들로 인해 어떤 역사적 성과가 나타났는지 등을 알려 주고 있다. 한국사는 초등 고학년 때부터 교과 과정에 포함되어 있는데 이에 대한 준비를 소홀히 한 친구들은 처음 한국사를 접했을 때 당황하고 어렵게 느낄 수 있다.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2. 역사를 이끈 인물 편》은 삼국 시대부터 근대까지의 주요한 역사적 장면과 인물들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한국사를 준비하는 초등 저학년부터, 한국사를 어렵게 느끼는 초등 고학년 모두에게 꼭 필요한 책이 될 것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균
유쾌하고 기발한 상상력을 바탕으로 기쁨과 슬픔, 지혜로움 등 다양한 정서와 삶의 가치를 담은 글을 써 온 동화작가이자 어린이책 편집자예요. 《대저택의 돈 버는 건 개고생》, 《대저택의 수상한 침입자》, 《대저택의 어둠을 부르는 책》, 《대저택의 돈 버는 건 개고생》, 《대저택의 고장 난 태엽 시계》, 《설민석의 가장 쉬운 한국사》 1권 역사를 바꾼 사건 편, 《용선생이 간다》 16권 멕시코 편, 17권 아르헨티나 편 등을 썼으며, 《과학 뒤집기 기본 편》, 《사회 뒤집기 기본 편》, 《국어 뒤집기 기본 편》, 《꼬마 과학 뒤집기》, 《꼬마 수학 뒤집기》 등의 전집 시리즈를 총괄 기획하고 편집 책임자로서 역할을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