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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따먹기
위즈덤하우스 | 4-7세 | 2024.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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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누구 나랑 놀래? 여기여기 붙어라.” 심심한 아이의 외침에 곰이랑 산양이랑 여우가 손을 번쩍 든다. 아이와 동물들은 땅따먹기 놀이를 하기로 한다. 순서대로 돌을 세 번 튕겨서 땅을 많이 차지하면 이기는 놀이다. 하나, 둘, 셋! 하나, 둘 셋! 즐겁게 이어가던 놀이가 더 많은 땅을 차지하고 싶은 아이의 욕심으로 조금씩 깨지기 시작한다. 아이는 놀이의 규칙을 어기고 동물들을 땅에서 몰아낸다. 평온한 땅은 거칠게 변하고, 홀로 남겨지고 나서야 아이는 주위를 돌아보게 된다. 우리가 당면한 환경 문제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보게 하는 이야기다.

  출판사 리뷰

빼앗지 않아도 함께 놀 수 있어!
너라면 어떤 선택을 할래?

자연을 뺏고 빼앗기는 인간 vs 동물
땅따먹기 놀이에 빗댄 생존과 공존에 관한 은유

우리 같이 놀래? 여기 여기 붙어라!

“누구 나랑 놀래? 여기여기 붙어라.” 심심한 아이의 외침에 곰이랑 산양이랑 여우가 손을 번쩍 듭니다. 아이와 동물들은 땅따먹기 놀이를 하기로 합니다. 순서대로 돌을 세 번 튕겨서 땅을 많이 차지하면 이기는 놀이지요. 가위바위보로 공평하게 순서를 정하기로 합니다. 그런데 주먹을 냈던 아이가 동물들이 모두 보를 낸 것을 보곤 재빨리 가위로 바꿉니다. 늦게 냈다는 동물들의 말을 못 들은 척 하며 자신이 이겼다며 놀이를 시작합니다. 하나, 둘, 셋! 아이가 땅을 차지합니다. 하나, 둘 셋! 뒤이어 여우도 땅을 차지합니다. 아이의 땅도 조금 빼앗았지요. 즐겁게 이어갈 놀이가 더 많은 땅을 차지하고 싶은 아이의 욕심으로 조금씩 깨지기 시작합니다. 아이는 동물들의 돌멩이를 발로 막고, 돌멩이를 제대로 튕기지 않았으니 무효라고 우깁니다. 놀이의 규칙을 어기며 동물들을 땅에서 몰아내지요. 평온한 땅은 거칠게 변하고, 홀로 남겨지고 나서야 아이는 주위를 돌아보게 됩니다.

하나뿐인 지구에서 함께 놀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선택
2018년 미국 국립과학원회보에 발표된 논문에 따르면 지구 평균 온도가 섭씨 2도 이상 상승하면 고온 현상과 해수면 상승이 나타나는 온난기(Warm Period)에 진입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논문에서 밝힌 2도는 산업화 이전인 1880년대를 기준으로 한 것입니다. 산업화를 기점으로 최근까지 140여 년간 지구의 평균 온도가 1도 가까이 오른 것을 떠올려 보면, 앞으로 1도만 더 올라가면 온난기에 접어드는 것입니다.
산업화로 인한 기술의 발달은 생활의 편리함을 선사했지만, 생태계의 균형보다 인간을 우선시한 발전이기도 했습니다. 인간의 이기심은 나아가 자연조차도 이용의 대상으로 보았지요. 자연이 파괴되면서 동식물들이 멸종 위기에 처하고, 폭염과 폭우 같은 이상 기후와 산불과 지진 같은 자연 재해가 생겨났습니다. 북극의 빙하는 녹아내려 저지대는 물어 잠기고, 사막은 더 넓어져 생물이 살 수 있는 곳이 적어지면서 환경 문제는 인간을 포함한 전 지구종의 생존 문제로 돌아왔습니다. 책 속의 아이는 땅을 모두 차지했지만, 모두 함께 놀던 초록 땅은 사라지고 홀로 검은 땅 위에 서 있게 됩니다.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산과 강이 사라지는 것을 목격해 왔습니다. 그 선택의 결과에 따른 책임 또한 우리의 몫입니다.
이 책은 우리에게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있다며, 빼앗지 않아도 함께 놀 수 있다고 말합니다. 우리가 하는 크고 작은 행동을 고민하고, 환경에 해가 되는지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일회용기 대신 다회용기를 사용하고, 탄소를 줄이기 위해 걷는 습관을 들이고, 물건을 절약해서 쓰며 쓰레기를 줄입니다. 아이가 반성하며 다시는 욕심부리고 반칙하지 않겠다고 약속하자, 동물들도 다시 손을 내밀어 줍니다. 우리의 선택으로 생존보다 더 나은 공존을 이룰 수 있다며, 하나뿐인 지구에서 더불어 사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김지영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과를 졸업하고 동화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손가락 케첩》이, 그린 책으로 《꿀꺽괴물》, 《수상한 검은 가방》, 《댕그랑 댕그랑 동어》 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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