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꼬마뭉치 마음그림책’ 시리즈의 세 번째 권이다. 이 시리즈는 이제 막 마음과 몸이 커 나가기 시작한 아이들이 자신을 소중하게 여기고 세상과 소통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돕는 그림책 시리즈이다. 아이들이 다채로운 그림과 함께 즐겁고 신나게 이야기를 읽는 동안 자신도 모르게 생각과 마음이 쑥쑥 자라게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행복의 의미를 찾는 감성 그림책 우리는 언제 행복하다고 느낄까요? 행복하다는 건 어떤 걸까요? 행복을 눈으로 보고 만질 수 있으면 좋겠지만 행복은 모양이나 색이 없어요. 그렇다면 우리는 언제 행복하다는 걸 알까요?
『행복은 어떤 모양일까?』는 간결한 글과 그림으로 행복을 찾아 떠나는 한 아이의 여정을 따뜻하게 담아낸 그림책입니다. 그 길을 따라가며 독자들은 어딘가 숨어 있는 행복을 발견하기도 하고, 내가 느끼는 정도에 따라 행복의 크기가 다를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지요. 그런데 이 책의 아이는 행복의 의미를 하나하나 짚어나가다 매일 함께하는 엄마, 아빠와의 일상이 가장 행복하다고 말합니다.
행복은 내가 기쁘고 즐거워야 발견할 수 있는 소중한 감정입니다. 오늘 하루도 작지만 소중한 행복한 순간을 놓치지 말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보내길 바랍니다.
언제, 어디서나 만날 수 있는 행복 행복의 사전적 의미는 ‘생활에서 충분한 만족과 기쁨을 느끼는 흐뭇한 상태’입니다. 독자들은 표지에서부터 행복은 어떤 모양일지 궁금해하며 읽게 됩니다. 책을 펼치면 한 아이를 따라 행복의 모양과 색이 무엇일지 생각해 보게 되고, 내가 바라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가 가족과 함께할 때 행복하다고 말하듯이 행복은 일상 속에서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마주 보며 웃고,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때 더 크게 느껴질 것입니다.
누구에게나 행복은 삶에 꼭 필요합니다. 행복은 찾기 어렵고 때로는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하지요. 하지만 행복은 늘 우리 곁에 있습니다. 우리가 발견하고자 하면 언제 어디서나 찾을 수 있습니다. 무엇보다 행복은 나로부터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박세연
광고를 전공하고 카피라이터로 일하며 늘 마음 한구석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써 보고 싶은 마음을 간직하고 살았습니다. 이제는 아이들을 위한 글 작가로 세상 속에서 재미있고 의미 있는 이야기를 발굴해 내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