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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면 이미지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면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4-7세 | 2024.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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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기 시작한다. 언덕에서 뛰어놀던 친구들은 느티나무 할아범 넓은 품으로 후다닥 모여든다.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비는 그치지 않고, 빗줄기는 점점 굵어진다. 어느새 어둑어둑해진 하늘에선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내리치고, 바람마저 거세게 몰아친다. 친구들은 서로서로 몸을 맞대고 한 덩어리가 되어 추위와 두려움을 이겨낸다.

바로 그때, 번쩍이는 번갯불 사이로 시커먼 무언가가 보인다. 자세히 보니 늑대가 빗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걸어오고 있다.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느티나무 할아범은 늑대를 쫓아내기는커녕 가지를 더 길게 뻗어 흠뻑 젖은 늑대를 가려 준다. 언덕 친구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지는데….

  출판사 리뷰

느티나무 언덕에
보슬보슬 간질간질 봄비가 내려요.
언덕에서 뛰어놀던 친구들은
느티나무 할아범 넓은 품으로 후다닥 모여들어요.

늑대다! 늑대! 늑대가 나타났어!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기 시작합니다. 언덕에서 뛰어놀던 친구들은 느티나무 할아범 넓은 품으로 후다닥 모여들어요. 그런데 한참을 기다려도 비는 그치지 않고, 빗줄기는 점점 굵어져요. 어느새 어둑어둑해진 하늘에선 천둥 번개가 요란하게 내리치고, 바람마저 거세게 몰아칩니다. 친구들은 서로서로 몸을 맞대고 한 덩어리가 되어 추위와 두려움을 이겨 내지요. 느티나무 할아범은 있는 힘껏 가지를 펼쳐 겁먹은 친구들을 감싸 주고요.
바로 그때, 번쩍이는 번갯불 사이로 시커먼 무언가가 보여요. 자세히 보니 늑대가 빗물을 뚝뚝 떨어뜨리며 걸어오고 있어요! 위험을 느낀 언덕 친구들은 목이 터져라 소리를 지릅니다. “늑대다! 늑대! 늑대가 나타났어!” “느티나무 할아범, 늑대를 쫓아 주세요!”

깜찍한 반전과 감동
그런데 어찌 된 일인지 느티나무 할아범은 늑대를 쫓아내기는커녕 가지를 더 길게 뻗어 흠뻑 젖은 늑대를 가려 줘요. 언덕 친구들은 등줄기가 서늘해지는데….
느티나무 할아범은 왜 늑대를 가려 준 걸까요? 그리고 언덕 친구들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남은 이야기는 그림책에서 확인해 보세요. 깜찍한 반전에 감동까지 더해져 “아하! 그래서 그랬구나!” 하는 감탄사를 절로 내뱉고 슬며시 미소 짓게 될 거예요. 또 언덕 위에 든든히 버티고 서서 넉넉한 품으로 작고 약한 것들을 감싸 주는 느티나무 할아범과 언덕 친구들의 매력에 푹 빠져들게 될 거예요

글자이면서 그림 같고 그림이면서 글자 같은 작품
수많은 작품을 통해 개성 있고 재치 넘치는 표현으로 사랑 받고 있는 허구 작가는, 이 책 《느티나무 언덕에 비가 내리면》에서도 자신의 개성과 감각을 유감없이 발휘했습니다. 그림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깨알 같이 작고 무수한 글자들로 이루어져 있는 걸 알 수 있습니다. 언 땅과 마른 나뭇가지에 ‘파릇파릇’이라는 글자가 돋아나고, ‘보슬보슬’, ‘포슬포슬’, ‘쏴아쏴아’, ‘후드득후드득’이라는 글자들이 흩뿌려지고 흘러내립니다. ‘우르릉쾅쾅’, ‘번쩍번쩍’, ‘스르륵’, ‘오들오들’, ‘으슬으슬’ 같은 글자들이 화면 곳곳에서 떨어지고 번쩍이고 미끄러지고 흔들리며 글자와 그림의 경계를 허뭅니다. 글자이면서 그림 같고 그림이면서 글자 같은 이미지가 긴 잔상을 남기는 그림책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허구
대학교에서 회화를 공부하고, 오랫동안 수많은 작품에 그림을 그리고 글을 썼습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대청도를 사랑한 태자》, 《일곱 마리 아기 멧돼지》가 있으며, 그림을 그린 책으로 《용구 삼촌》, 《마음의 온도는 몇 도일까요?》, 《4월 그믐날 밤》, 《처음 받은 상장》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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