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이미지

복숭아꽃 살구꽃 아기 진달래
봄봄출판사 | 4-7세 | 2023.11.24
  • 정가
  • 14,000원
  • 판매가
  • 12,600원 (10% 할인)
  • S포인트
  • 700P (5% 적립)
  • 상세정보
  • 21.5x23 | 0.317Kg | 36p
  • ISBN
  • 9791168630512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1926년 4월, 월간 아동문학지 「어린이」에 수록된 ‘고향의 봄’은 한국적인 정서와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작품이다. 「어린이」에 수록된 것을 보고 홍난파가 작곡하여 1927년에 발표되었다. 이상교 작가의 담담한 이야기와 양상용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소중한 추억 속 이야기를 아이와 어른이 서로 공유할 수 있다. 고향의 의미와 고향이 주는 감성,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아이들과 추억과 풍경을 공유할 수 있다.

  출판사 리뷰

옛 고향 봄 동산은 꽃으로 지은 대궐 같습니다.

마당에 봄볕이 가득합니다. 복숭아꽃, 살구꽃, 배꽃, 사과꽃이 어우러져 핀 산모롱이에서 누나와 마주쳤습니다. 누나한테서도 바람한테서도 꽃향기가 납니다. 냇가 수양버들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출 때, 아이들은 채로 물고기를 잡으며, 풀잎 배를 만들며 놉니다. 은행나무 잎이 노란빛으로 물들어 갈 때, 싸리골에 살던 원이네는 읍내 큰 집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눈이 펑펑 쏟아지는 겨울이 가고 봄이 왓습니다. 원이는 초등학교 1학년 3반이 되고, 누나는 3학년이 되었습니다. 지금쯤 싸리골에는 산수유나무에 꽃이 가득 피었을 것입니다. 분홍 진달래 꽃동산도 눈앞에 훤히 그려졌지요. 그해 가을, 엄마를 따라 장에 갔다가 친구 송이를 만납니다. 송이는 볼이 통통해지고, 키도 컸지요.
“아버지, 우리 언제 싸리골에 가요?” 싸리골에 가려면 버스를 타고 기차를 타고, 다시 버스를 바꿔 타야 합니다. 버스 길을 따라 복숭아꽃, 살구꽃이 환하게 핀, 꿈에도 그리던 꽃 대궐을 향해 달려갑니다.

창원 봄꽃 길을 가만가만 걸으실, 이원수 선생님의 ‘고향의 봄’

1926년 4월, 월간 아동문학지 「어린이」에 수록된 ‘고향의 봄’은 한국적인 정서와 포근하고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작품입니다. 「어린이」에 수록된 것을 보고 홍난파가 작곡하여 1927년에 발표되었습니다.
수양버들 나뭇잎이 바람에 춤을 추는 풍경과 그 아래에서 물놀이를 하고, 낚시를 하고, 풀잎 배를 만들며 놀았던 옛 정서를 지금의 우리 아이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하지만 엄마, 아빠 더 나아가 할머니, 할아버지는 그 시절 추억 하나쯤은 간직하고 있고, 이 동요를 들으면 어린 시절 보았던 풍경이 눈앞에 훤히 그려지기도 하지요.
이상교 작가의 담담한 이야기와 양상용 작가의 아름다운 그림으로 소중한 추억 속 이야기를 아이와 어른이 서로 공유할 수 있습니다. 고향의 의미와 고향이 주는 감성, 그리고 아름다운 노래를 통해 아이들과 추억과 풍경을 공유할 수 있습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상교
서울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성장, 1973년 소년 잡지에 동시가 추천되었고, 1974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시 부문에 입선하였으며, 1977년 조선일보, 동아일보 신춘문예 동화 부문 입선 및 당선되었습니다. 지은 책으로 동화집 《붕어빵 장갑》, 《빵집 새끼 고양이》 등, 동시집 《찰방찰방 밤을 건너》, 《수박수박수》 등, 그림책 《고양이 샴푸》, 《도깨비와 범벅장수》등이 있습니다. 2017년 IBBY 어너리스트에 동시집 《예쁘다고 말해 줘》가 선정되었으며, 한국출판문화상, 박홍근 아동문학상 등에 이어 2020년에는 《찰방찰방 밤을 건너》로 권정생문학상을 받았으며 2022년 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추모 문학상 한국 후보로 선정되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