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깊은 바다 놀이터에서 즐겁게 줄넘기를 하는 갈치와 문어 앞에 아기 상어 퉁퉁이가 다가와 함께 놀자고 한다. 문어와 갈치는 퉁퉁이와 놀고 싶지 않다. 퉁퉁이는 줄넘기를 빌려 가서 제멋대로 놀다가 줄넘기 줄을 끊어버리곤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둘은 애원하는 퉁퉁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다시 줄넘기를 빌려주었다. 그런데 퉁퉁이는 또 고집을 부리다 갈치의 줄넘기 줄을 끊어먹고는 도망쳐버렸다. 갈치와 문어는 퉁퉁이와 다시는 놀지 않기로 마음먹는데다. 이 책은 아이들 사이에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화해를 바닷속 상어와 문어 등에 비유하여 쉽고 즐겁게 풀어냈다. 아이들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대하며 친구와의 관계와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출판사 리뷰
바닷속 물고기를 배경으로 친구관계를 즐겁고 쉽게 풀어낸 그림책
고집쟁이 아기 상어 퉁퉁이와 친구인 문어, 갈치의 갈등과 화해깊은 바다 놀이터에서 즐겁게 줄넘기를 하는 갈치와 문어 앞에 아기 상어 퉁퉁이가 다가와 함께 놀자고 합니다. 문어와 갈치는 퉁퉁이와 놀고 싶지 않습니다. 퉁퉁이는 줄넘기를 빌려 가서 제멋대로 놀다가 줄넘기 줄을 끊어버리곤 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둘은 애원하는 퉁퉁이를 외면하지 못하고 다시 줄넘기를 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퉁퉁이는 또 고집을 부리다 갈치의 줄넘기 줄을 끊어먹고는 도망쳐버렸습니다. 갈치와 문어는 퉁퉁이와 다시는 놀지 않기로 마음먹습니다.
다음 날 물고기들의 장기자랑이 열리고 문어와 갈치는 줄넘기를 잘해 모두에게 칭찬을 받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문어와 갈치가 집으로 돌아가는데 갑자기 퉁퉁이를 등에 업은 커다란 상어가 앞에 나타납니다. 깜짝 놀란 둘은 얼른 바위틈으로 몸을 피하고 퉁퉁이가 아빠를 데리고 복수하러 온 줄 알고 벌벌 떱니다.
퉁퉁이와 아빠는 바위 앞으로 다가와 혼내려 온게 아니라면서 둘에게 밖으로 나오라고 합니다. 하지만 문어와 갈치는 퉁퉁이를 믿을 수가 없어 쉽게 나갈 수가 없습니다.
작품은 아이들 사이에 쉽게 일어날 수 있는 갈등과 화해를 바닷속 상어와 문어 등에 비유하여 쉽고 즐겁게 풀어냈습니다. 아이들은 귀여운 그림과 함께 이야기를 대하며 친구와의 관계와 문제를 푸는 방법을 배우게 됩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조오복
2019년 아동문예 신인문학상 동시 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제26회 광주시민백일장 시 부문 대상을 받았으며, 제3회 광주빛고을백일장 시 부문 장원을 하였습니다. 작품집으로 동화 『감사해요! 환경공무관』, 그림책 『은행잎 바람개비』, 『댕그랑 댕그랑 동어』, 『아기상어 퉁퉁이』, 동시집 『행복한 튀밥』, 『페인트칠하는 담쟁이』, 『웃는 접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