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남들과 다른 모습의 서지가 행복해지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나도 껍데기 집을 갖고 싶어》는, 모두 저마다의 모습과 성격, 인종과 장애와 종교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서로를 긍정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행복해지는 ‘마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려준다.
출판사 리뷰
껍데기 집 없는 민달팽이 서지는, 진정한 달팽이가 될 수 있을까요?
남과 다른 나를 인정하고 긍정하는 행복한 마법에 대한 이야기
민달팽이 서지는 다른 달팽이 친구들과는 다르게 껍데기 집이 없습니다. ‘민달팽이’라며 놀림 받고 온 서지를 엄마는 위로해 주지만, 서지의 마음은 여전히 슬픕니다. 그러던 어느 날, 친구 피시가 껍데기 집이 사방에 널린 ‘바다’를 알려 줍니다.
민달팽이가 아닌 내가 되기 위해 바다로 떠난 서지! 과연 그곳에는 여러 가지 색과 모양의 조개껍데기들이 잔뜩 널려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도 서지에게 딱 맞고 잘 어울리는 껍데기를 좀처럼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그러던 중 서지의 눈에 반짝이고 예쁜 껍데기 집이 나타납니다. 과연 이 껍데기는 서지의 집이 되어줄까요?
남들과 다른 모습의 서지가 행복해지려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데서 시작한다는 이야기를 담은 《나도 껍데기 집을 갖고 싶어》는, 모두 저마다의 모습과 성격, 인종과 장애와 종교를 가지고 살아가는 우리들이 서로를 긍정하고 인정할 때 비로소 행복해지는 ‘마법’이 일어난다는 사실을 알려줍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해리엇 앨리다 라이
어른용 책 세 권을 낸 작가로 아동서는 이번이 처음이에요. 자신이 쓴 책을 자녀 알로와 루시에게 읽어줄 수 있게 되어 기쁘답니다. 해리엇은 사과를 가장 좋아해요. 달팽이는 딱 한 번 먹어봤고 민달팽이를 먹은 적은 단 한 번도 없어요. 그녀는 파리(여기서 로사를 만났어요), 핼리팩스, 암스테르담, 뉴욕에서 지내다 지금은 토론토에 살아요.
지은이 : 로사 랜킨지
어른용 책인 《사크 최후의 왕》과 《드림랜드》를 출간한 작가로, 동화는 처음이랍니다. 파트너인 레아가 두 사람이 키우는 멋진 동물들을 주로 보살펴요. 푸들 타비와 프리츠, 말인 하프 코트, 에이프릴, 아인슈타인을 비롯해 색이 다양한 닭 쉰 마리도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