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피리 부는 카멜레온 시리즈 103권. 시드니와 스텔라는 쌍둥이 남매이다. 커다란 보름달이 뜬 어느 밤, 시드니와 스텔라는 통통 튀는 작은 공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다퉜다. 그러다가 그만 공을 놓치고 말았다. 창밖으로 날아간 공은 점점 높게 튀어 오르더니, 하늘에 떠 있는 달에 꽝 부딪쳤다. 그 바람에 달이 조각조각 깨져 버렸다.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
출판사 리뷰
서로 양보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울 수 있는 그림책! 시드니와 스텔라는 작은 공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다투다가,
그만 공을 놓치고 말았어요. 창문 밖으로 휙 날아간 공은
달에 꽝 하고 부딪쳤지요. 그 바람에 달이 쨍그랑 깨져 버렸어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새로운 달을 찾을 수 있을까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자주 다퉜어요. 왜냐하면 둘은 서로에게 결코 양보하지 않았거든요.
시드니와 스텔라는 쌍둥이 남매예요. 둘은 언제나 즐겁게 지냈지요. 하지만 자주 다투기도 했어요. 왜냐하면 시드니와 스텔라는 서로에게 결코 양보하지 않았거든요. 커다란 보름달이 뜬 어느 밤, 시드니와 스텔라는 통통 튀는 작은 공을 서로 가지고 놀겠다고 다퉜어요. 그러다가 그만 공을 놓치고 말았지요. 창밖으로 날아간 공은 점점 높게 튀어 오르더니, 하늘에 떠 있는 달에 꽝 부딪쳤어요. 그 바람에 달이 조각조각 깨져 버렸지요.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이제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서로 다투다가 큰일을 내고만 시드니와 스텔라는 서로의 잘못을 반성하게 될까요?
시드니는 통통 튀는 작은 공을 혼자서만 가지고 놀았어요.
스텔라는 시드니의 공을 억지로 빼앗으려고 했지요.
그림책을 보며 함께하고, 나누고, 양보하는 마음 배우기 소유욕이 강해서 무엇이든 혼자서만 차지하려는 아이들이 많습니다. 자녀의 수가 줄어들고 혼자 자라는 아이들이 많아지면서, 함께 나누고 공유하는 마음을 미처 배우지 못하고 자라나기도 하지요. 그러나 양보와 공유하는 마음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 속에서 꼭 필요한 미덕입니다. 시드니와 스텔라도 결코 양보하지 않았습니다. 무엇이든 서로 독차지하려고 다투다가 이번에는 정말 엄청난 문제를 일으키고 말지요. 둘이 싸우다가 놓친 공이 하늘까지 튀어 올라 달을 깨뜨리고 만 겁니다.
달이 사라지자 사람들은 몹시 당황했습니다. 경찰과 탐정이 달의 행방을 찾느라 분주해졌고, 달로 향하려던 우주 비행사들은 갈 곳을 잃었지요. 시드니와 스텔라도 무척 놀랐습니다. 둘은 서둘러 새로운 달을 찾아 하늘로 쏘아 올리기로 했습니다. 시드니와 스텔라는 이 문제를 잘 해결할 수 있을까요? 그러나 예전처럼 티격태격 다투기만 해서는 문제를 해결하기가 힘들 겁니다. 둘이 함께 고민하고 힘을 모아야겠지요. 이 그림책은 서로 함께하고, 나누고, 양보하는 가치를 알아 가게 해 주는 좋은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저자 : 엠마 야렛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는 일을 좋아합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하고 지금은 일러스트레이터이자 작가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책을 쓰고 그리는 일을 자랑스럽게 여기며, 다양한 어린이책을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주요 작품으로 <시드니와 스텔라에게 생긴 일>, <우디의 엄청 큰 엉덩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