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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이 최고야
풀빛 | 4-7세 | 2013.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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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풀빛 그림아이 시리즈 42권. 아이들이 가진 '꿈'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그림책이다. 책 속 아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어른들에게는 귀여운 아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함을, 아이들은 자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준다.

특히나 다양한 컬러를 대비시켜 알록달록하게 사용함으로서, 아이들의 색감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글 또한 그림과 어울리게 '문학적'인 느낌보다는 간결한 문장 속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출판사 리뷰

우리 아이들 가슴 속에
소중히 품고 있는 각자 다른 꿈.
과연 누구의 꿈이 최고일까요?

‘아이들의 꿈’을 이야기하는 그림책

사람들은 누구나 가슴 속에 각자 다른 꿈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어릴 때에는 분명했던 그 꿈이,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옅어지고, 현실과 타협하게 되면서 바뀌거나 사라지게 된다.
‘꿈’에 대한 자신감과 소망이 가장 큰 때는 바로 어린 시절이다. 그 시절에는 커서 무엇이라도 될 수 있을 것 같은 생각을 품게 된다. 때로는 ‘슈퍼맨이 되고 싶다’와 같은, 조금은 허황되어 보이는 꿈이기도 하고, 때로는 지극히 소박하고 귀여운 꿈이기도 하다.
때론 아이들의 풍부한 상상력을 깨워주고, 때론 아이들에게 올바른 지식을 알려주는 풀빛 그림책 시리즈 ‘풀빛 그림 아이’의 새로운 그림책은 바로 아이들이 가진 ‘꿈’에 대한 책 《내 꿈이 최고야》이다.

기존 그림책들과는 차별화되는 느낌
이번에 나온 그림책은 《내 꿈이 최고야》로, 코랄리 소도가 글을 쓰고, 니콜라 구니가 그린 책이다. 두 사람은 독특한 이력을 가지고 있다. 코랄리 소도는 컴퓨터 공학을 전공하고 니콜라 구니는 경제학을 전공하였으나 우연한 기회에 작가와 그림작가의 길로 들어섰기 때문이다.
독특한 이력을 가진 작가가 모여 만든 그림책답게, 《내 꿈이 최고야》는 기존의 그림책들과는 차별화되는 독특한 느낌을 가지고 있다. 우선, 기존 그림책들의 그림이 ‘회화적’인 느낌이라면, 이 책의 그림은 조금은 ‘디자인적’이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정통 그림책’과는 범주를 달리하는 그림인 것이다. 그래서 익히 보아오던 그림책들보다는 훨씬 세련된 느낌을 주며, 캐릭터들의 개성이 매우 강하다. 마치 아이들이 좋아하는 팬시 캐릭터들을 모아놓은 느낌도 들고, 그래서 요즘 아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특히나 다양한 컬러를 대비시켜 알록달록하게 사용함으로서, 아이들의 색감 발달에도 좋은 영향을 끼칠 것이다.
글 또한 이 그림과 어울리게 ‘문학적’인 느낌보다는 간결한 문장 속에 아이들의 귀여운 모습이 그대로 드러나는 것이 특징이다.

아이다운 천진난만함이 드러나는 내용
이 책 속에는 우리 아이들이 가진 다양한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책 속에 등장하는 아이들은 제각각 자신의 꿈에 대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한다. 그리고 “네 꿈보다는 내 꿈이 나아!” 라는 식으로 조금은 우쭐댄다.
아이들이 그 꿈을 갖게 되는 이유도 참으로 귀엽고 단순하다.
동물을 좋아하니까 수의사가 되겠다는 티보, 그런 티보의 꿈을 듣고 ‘아픈 동물은 싫어! 힘센 동물이 좋아!’ 라며 상어 조련사가 되겠다는 루이, 평생 물속에서 상어와 함께 사는 건 생각만 해도 무섭다며 커다란 배의 선장이 되어 편하게 지내겠다는 레오 등, 아이들은 참으로 아이다운 이유로 자신의 꿈을 말한다.
그리고 그 꿈은 쉽게 변하기도 한다. 처음에는 아이들이 좋아 선생님이 되겠다던 롤라는 아이들이 아프면 치료해 줘야 하니까 의사가 되겠다고 했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알퐁스가 버스 운전사가 되어 아이들을 매일 학교에 데려다주겠다고 하자 다시 매일 알퐁스를 볼 수 있도록 학교 선생님이 되겠다고 한다.
이처럼 이 책 속 아이들은 우리의 아이들이 그러하듯이 천진난만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이야기하고 있다. 《내 꿈이 최고야》는 어른들에게는 귀여운 아이들의 꾸밈없는 솔직함을, 아이들은 자기 친구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은 친근함을 느끼게 해 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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