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제이크는 그레이 마을에 산다. 그레이 마을은 어두컴컴하고 칙칙하고 우울함으로 가득했다. 지구본을 보던 제이크는 지구 반대편에 커다란 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곳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제이크는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구멍을 파기로 했다. 제이크는 텃밭으로 나가 땅을 팠다. 푹, 푹, 푹! 얼마 뒤, 구멍은 싱크대만큼 커졌다. 제이크는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구멍을 다 파고 그곳으로 갈 수 있을까?
출판사 리뷰
지구 반대편은 어떤 모습일까요?
제이크의 호기심으로 시작된 모험 이야기 지루하고 심심한 제이크의 눈에 지구본이 보였어요. 그리고 자신이 살고 있는 지구 반대편에 커다란 섬이 있다는 것을 발견했지요. 제이크는 그곳이 어떤 곳인지, 살고 있는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지 너무나 궁금했어요. 그래서 직접 가 보기로 했지요. 바로, 지구 반대편으로 가는 구멍을 파서 말이에요.
행동하는 용기이 이야기는 호기심을 행동으로 실행하는 것에서 시작됩니다. 어른들은 궁금한 것이 있다고 다 해 보지 않아요. 조건, 상황, 체면 등 생각하고 따져 보아야 할 것이 많기 때문이지요. 하지만 아이들은 다릅니다. 궁금한 것을 참지 않아요. 어떠한 결과가 나올지 상상하며 직접 행동을 취합니다. 스스로의 행동으로 성취를 맛본 아이는 자존감이 높아지고, 용기를 얻게 됩니다. 아이의 행동을 잘 지켜보고, 그 행동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세요. 주도적인 아이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거예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웬다 셔레티
어린이책 작가이자 과학자입니다. 자연과 다양성, 그리고 마법과도 같은 상상력과 관련된 글쓰기를 특히 좋아합니다. ‘Eva’s Imagination’은 2019 언어병리학도서상 최종 후보에 올랐습니다. 지금은 오스트레일리아 브리즈번에서 남편과 딸, 퍼그 강아지와 함께 살고 있습니다. 주요 작품으로 <작은 새와 숨바꼭질>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