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지혜가 자라는 그림책 시리즈 3권.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캐롤린은 힘들고 고된 암투병 끝에 3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당시 그녀와 그녀가 가르쳤던 아이들과의 관계를 보며 작가는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영원히 남아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상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한다.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 애완동물 등 사랑하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었을 때의 슬픔은 매우 크다. 아이가 그러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 기억들에 대해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감동적인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소중한 사람을 잃은 아이의 마음을 위로해주는 따뜻한 그림책.
많이 아프셨던 에반스 선생님이 돌아가시자, 아이들은 선생님을 기억할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선생님과 함께한 기억들을 떠올리며 나무를 만드는 아이들. 선생님을 기억하는 나무에는 무엇이 새겨져 있을까요?
할머니, 할아버지, 엄마, 아빠, 형제자매, 친구, 선생님, 애완동물 등 사랑하는 가족이나 가까운 사람을 잃었을 때의 슬픔은 매우 큽니다. 아이가 그러한 상황을 맞이했을 때 어떤 방식으로 극복해나갈 수 있는지와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남는 기억들에 대해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감동적인 그림책입니다.
소중한 사람을 잃었을 때, 아이에겐 무엇이 필요할까요?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주변의 가까운 사람, 사랑하는 사람들과 원하지 않는 이별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상황을 맞이하게 되었을 때 우리가 겪게 되는 슬픔과 그에 따른 스트레스는 아이도 똑같이 경험을 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이들은 성인과 달리 아직 감정의 표현 방식이 서툴고 삶과 죽음에 대해 명확한 인식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스스로 인지하지도 못한 채 방치되기가 쉽습니다. 깊은 상실감으로 인해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모르는 척 덮고 넘어가거나 이야기를 꺼내지 못하게 하는 것은 오히려 아이에게 부정적인 영향을 끼칩니다. 상실에 대한 기억은 고통으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치유로서의 힘도 가지고 있습니다. 이 책은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상실의 슬픔을 어떻게 받아들여야하는지와 그것을 극복해갈 방법을 아이의 눈높이에서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책입니다.
이 책은 작가인 힐러리 로빈슨의 여동생 캐롤린의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쓰였습니다. 초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캐롤린은 힘들고 고된 암투병 끝에 39살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당시 그녀와 그녀가 가르쳤던 아이들과의 관계를 보며 작가는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후에도 영원히 남아있는 것들에 대한 이야기를 세상의 아이들에게 들려주고 싶었다고 합니다. 죽음과 함께 모든 것이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속에 영원히 살아있는 기억들에 대해 밝고 따뜻한 시선으로 그려낸 이 그림책은 아이들이 삶과 죽음에 대해 긍정적인 태도를 가질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우리가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따뜻하면서도 감동적인 이야기이다. 이 책은 내 얼굴에 눈물과 미소를 한 번에 선사해주었다.
- 영국 The Children’s University 그라우스 학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