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가 전통 그림에 친숙해지도록 이끄는 방법으로 귀엽고 천진난만한 고양이를 등장시켜 우리나라 명화를 패러디했다. 옛 그림 중 특히 풍속화를 다루어,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옛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이다.
출판사 리뷰
고양이가 알려 주는 조선시대 이야기단옷날, 여인들이 시냇가에 모여 냇물에 몸을 씻고 머리를 감아요. 신윤복의 ‘단오풍정’으로 알려진 그림이 어딘가 모르게 낯설고 새롭게 느껴집니다. 여인들의 모습이 모두 고양이로 표현되었기 때문이지요. 한복을 입은 고양이들이 몸을 씻고 그네뛰기를 하는 모습이 귀엽기도 합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김홍도와 김득신의 그림 속 등장인물도 모두 고양이로 표현했어요. 아이들에게 낯설 수 있는 조선 시대의 생활상을 고양이 풍속화 패러디를 통해 쉽고 친근하게 접할 수 있습니다. 어떠한 그림이 패러디되었는지 그림책을 한 장씩 넘기며 살펴보세요. 그림을 보는 재미를 더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문화 알기편견과 고정관념 없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현하는 유아기가 전통 예술 교육의 적기라고 합니다. 유아기에 자연스럽게 전통 예술을 접하면, 성장해서도 생활의 일부로 자리 잡게 되어 세계화 시대를 살아갈 유아가 자연스럽게 우리 문화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습니다.
특히 유아기에는 전통 예술에 대한 이해와 감상에 초점을 두는 교육이 중요합니다. <고양이 풍속화 그림책 조선시대 냥>은 유아가 전통 그림에 친숙해지도록 이끄는 방법으로 귀엽고 천진난만한 고양이를 등장시켜 우리나라 명화를 패러디했습니다.
옛 그림 중 특히 풍속화를 다루어, 그림을 감상하는 동시에 옛 사람들의 삶을 들여다보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냥송이
반려묘 송이와의 만남을 시작으로 냥집사이기도 하며 고양이를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그림책 작업을 좋아해서 <즐거운 열두달 어여쁜 사계절>, <냥, 있는 그대로의 내가 너무 좋아>, <까꿍 엘리베이터>, <냥송이의 사계절 컬러링 북> 등 여러 책 작업에 참여했습니다. 한국의 명화와 고양이를 접목하여 흥 많은 냥이들과 신선하고도 유쾌한 패러디 작업을 했으며 그 즐거움이 책을 보는 분들에게도 전달되었으면 합니다. 재치 있지만 따뜻한 힘이 담긴 그림을 그리기 위해 노력 중이며 작품을 통해 많은 분과 공감을 나누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