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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 팬티
꿈터 | 4-7세 | 2012.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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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꿈터 그림책 시리즈 12권. 주인공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보여주는 그림책이다. 아이들을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이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어린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인성인 정직과 양심에 대한 이야기

지지시리즈 꿈터그림책 12권 『양심 팬티』는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30권 이상 어린이 책을 쓴 작가가 어린이들에게 바른 인성을 지도하기 위해,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을 꺼내어 재미난 글을 쓰게 되었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지 않는다고 해서 자신의 양심을 속이는 행동을 하는 것은 잘못이라는 것을 분명히 알아야 합니다. 정직과 양심은 어린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반드시 깨달아야 할 기본 인성 중 하나입니다. 『양심 팬티』에서는 레옹이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자신의 잘못에 대한 죄의식을 느끼고 착하게 변화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 마음속에 있는 ‘양심’에 대한 바른 인성을 알아가는 레옹을 응원해주세요.

레옹은 휴지가 없다고 나무에 걸려있는 팬티를 주인의 허락도 없이 쓰고는 수풀 속에 툭 버리는… 아직 옳고 그름을 구분할 줄 모르는 어린 카멜레온입니다. 하지만 레옹은 마음속에 있는 양심 친구를 만나면서 양심 친구의 도움을 받아 처음으로 양심을 알게 되고 부끄러운 사건을 경험하게 됩니다.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는 아무 데나 버린 것에 대한 미안한 마음 부끄러운 마음이 생기면서 레옹은 다음부터는 그런 행동을 하지 않겠다고 다짐을 하게 됩니다. 양심이 없으면 잘못을 해도 죄의식을 느낄 수가 없습니다. 어린이들이 자라면서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생각과 행동의 옳고 그름을 구분할 수 있고 착하고 나쁨을 구분할 수 있는 바른 삶을 살도록 돕는 인성입니다. 『양심 팬티』는 나쁜 짓을 하고도 모른척하는 아이, 습관적으로 거짓말을 하는 아이, 남의 물건을 허락 없이 쓰고 버리고 가지고 오는 아이를 무조건 다그치거나 야단치지 않고 양심을 어기는 행동이 왜 나쁜 것인지를 양심 친구를 통해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재미있는 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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