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유아들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담아낸 <아빠, 사랑이 뭐예요?>는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부모와 아이의 사랑이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아빠 펭귄과 꼬마 펭귄의 대화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한층 높여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펭귄의
세상에서 제일 큰 질문 세상에서 가장 작은 꼬마 펭귄 블루는 궁금한 게 너무너무 많아요.
아빠가 세상 모든 질문의 답을 알고 있다고 믿는 꼬마 블루는
오늘도 아빠에게 묻고 또 물어요.
“아빠, 바다는 몇 살이에요?”
“아빠, 바다에서 제일 큰 물고기는 뭐예요?”
“아빠, 해마는 정말 아빠가 아기를 낳아요?”
어느 날 꼬마 블루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큰 질문이 생겼답니다.
아빠는 꼬마 블루의 ‘세상에서 가장 큰 질문’에 답을 줄 수 있을까요?
유아들의 호기심을 완벽하게 담아낸 『아빠, 사랑이 뭐예요?』는
아름다운 자연이 함께하는, 부모와 아이의 사랑이 담긴
가슴 따뜻한 이야기랍니다.
아빠 펭귄과 꼬마 펭귄의 대화는 잔잔한 감동을 선사하며
아빠와 아이의 유대감을 한층 높여줄 거예요.
아이들과의 ‘매일매일 질문 카드’ 놀이를 해보세요!1. 스케치북 종이를 적당히 잘라 아이들이 질문을 쓰거나 그릴 빈 카드를 준비하세요.
2. 앞쪽에는 아이들의 질문을, 뒤쪽에는 부모님의 답을 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주세요.
3. 아이는 하루에 한 가지씩 질문을 적어 아침 식사 시간에 부모님께 질문 카드를 전달합니다.
4. 부모님은 저녁 시간까지 질문의 답을 적은 해답 카드를 아이에게 전달합니다.
● ‘매일매일 질문 카드’ 놀이를 통해 매일매일 자라라는 우리 아이들의 생각 주머니를 확인할 수 있어요.
● 아빠와 ‘매일매일 질문 카드’ 놀이를 하면 바빠서 아이들과 함께할 시간을 못 내는 아빠와의 유대감을 높일 수 있어요.
● 아이가 재미있어한다면 엄마에게 질문 카드, 아빠에게 질문 카드를 따로 만들어 보세요. 부모님에 대한 아이의 생각을 엿볼 수 있을 거예요.
● 질문에 대한 답을 할 때는 연관된 주제의 다른 아이디어를 아이가 떠올릴 수 있게 해보세요.
*아직 글자를 못쓰는 아이라면 엄마가 대신 적어주어도 좋습니다.
“절 항상 지켜 줄 거지요?”
“그럼! 언제나 지켜 줄 거란다. 그건 궁금해하지 않아도 돼.”
아빠가 말했어요.
“아빠, 아빠는 세상 모든 질문에 답을 알아요?”
“그 누구도 세상 모든 질문에 답을 할 수는 없단다.” 아빠가 말했어요.
“어떤 질문은 어마어마하게 커서 아무도 답을 모르기도 해.”
꼬마 블루가 작은 소리로 물었어요.
“사랑이 풀기 힘든 수수께끼라면요, 아빠는 나를 사랑한다는 걸 어떻게 알아요?”
아빠는 블루를 품에 꼭 껴안았어요.
“그건 말야, 그냥 아는 거란다.”
“저절로 아는 거지.”
작가 소개
지은이 : 조 엠슨
영국의 그림책 작가. 케임브리지 예술대학에서 아동 도서 삽화 석사 학위를 받았고, 그래픽 디자이너로도 활동했다. 디자이너로서의 경력은 그림책 작업에 큰 영향을 미쳤다. 그녀는 글을 쓰든, 삽화를 그리든, 아니면 좋아하는 그림책을 읽든 스토리텔링에 몰두할 때 큰 행복을 느낀다. 2013년에 삽화가에게 주어지는 최고의 영예인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을 비롯해 워터스톤스 아동 도서상 및 다른 8개 상을 수상한 『Rabbityness』를 쓰고 그렸다. 두 번째 그림책인 『Never Ever』도 케이트 그린어웨이 메달 후보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두 책 모두 2015년 브라티슬라바에서 열린 일러스트레이션 비엔날레 후보에 오른 바 있다. 홈페이지 www.joempson.com 인스타그램 @jo_empson_illustrator 트위터 @joemp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