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은이 : 정태연
평범한 동네 아줌마인 제가 그림을 그리고 이야기를 쓰며 끙끙거렸더니 고사리 박사가 탄생하게 되는 신기한 경험을 하게 되었네요.아마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림책 만들게 해주세요”라고 고사리화석을 두들겼나 하는 재미난 생각을 해봅니다.그런 생각을 하고 있는 제가 신기해 혼자 빙그레 미소지어보기도 한답니다.그림책의 매력인가 봅니다.우리 모두의 마음속에 누군가의 소원을 들어주는 고사리화석 하나쯤은 살고 있지 않을까요? 잊고 계셨다면 “탁!탁! 탁탁탁!”우리 한번 같이 두들겨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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