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Hidioma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첫번째 동화책. 2021년 한양대학교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로 모인 6명의 학생들(박주형, 방예진, 서가은, 오정선, 이주현, 허건영)이 글부터 그림, 영상 제작까지 모두 참여해 만든 책이다. 여기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다. 이를 통해 동화책 내용을 수어로 통역한 영상 또한 시청할 수 있다. 어린이들에게 장애가 있던, 없던 간에 세상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따듯하고 올곧은 심성 함양에 도움을 줄 것이다.
출판사 리뷰
Hidioma의 장애 인식 개선을 위한 첫번째 동화책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 이 책은 2021년 한양대학교 사회적 경제 프로젝트로 모인 6명의 학생들(박주형, 방예진, 서가은, 오정선, 이주현, 허건영)이 글부터 그림, 영상 제작까지 모두 참여해 만든 책입니다. 여기에는 QR코드가 삽입되어 있습니다. 이를 통해 동화책 내용을 수어로 통역한 영상 또한 시청할 수 있습니다. 이를 넣게 된 계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청각장애인분들은 무조건 도와주어야 하는 존재가 아니며, 그들에 대한 색안경을 버리기 위해서는 그들과 만나고 귀를 기울여야 함을 깨달았습니다. 따라서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모두가 읽고 공감할 수 있는 동화책을 통해 정서적 접점을 마련하고 서로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만드는 것이 저희 6명의 목표로 이는 저희 책의 주제이기도 합니다. 특히 어린이들에게 장애가 있던, 없던 간에 세상 누구나 잘하는 것이 있음을 알려줌으로써 따듯하고 올곧은 심성 함양에 도움을 줄 동화책입니다.
우리가 세상에 태어나 자라날수록 편견, 선입견 또한 자라난다. 이것은 때때로 우리가 세상을 제대로 보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이 동화책을 통해 아이들과 함께 세상을 올곧게 보는 경험해보는 것은 어떨까? 책 속 도형 왕국의 세 왕자 다원, 다네모, 다세모와 함께 말이다. 해당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에게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의 정서적 교류 체험을 제공하고, 스스로에 대한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작가 소개
지은이 : 히디오마
동화책 ‘누구나 잘하는게 있어!의 저자인 히디오마는 한양대학교 사회적 경제 리더과정을 수료하고 있는 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입니다. 사회적 경제 리더과정은 사회적 가치를 만드는 비즈니스 모델을 연구하고 실행해보는 과정입니다. 저희 팀은 어떤 사회적 가치를 추구해야 할 지 고민하던 중 ‘청각장애인과 비장애인 사이의 공감’을 만들어 장애에 대한 인식을 바꿔보자는 목표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히디오마(Hidioma)란, ‘난청의’라는 뜻의 Hearing-Impaired와 ‘언어’라는 뜻의 iDIOMA를 합쳐 단어로 ‘난청의 언어’라는 뜻 입니다. 저희 히디오마는 ‘청각장애인들과 함께 의사소통할 수 있는 특별한 언어와 같은 존재가 되자’라는 목표를 가지고 이 동화책을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