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좋은책키즈 홈런 수학동화 시리즈 두 번째 그림책
: ‘숫자 탐험대의 이야기’를 통해 숫자 1~5의 모양 인지하기
“부슬부슬 비가 오는 날, 꼭 닮은 자매가 숫자 탐험대가 되어 숫자를 찾아 나서요. 똑같은 장화를 신고 우산을 쓰고 조심조심 길을 나서지요. 비가 내려 촉촉하게 젖은 땅속에서 빼꼼 나온 지렁이의 모습이 숫자 1을 닮았네요. 큰 소리로 함께 외쳐요. ‘숫자 1 발견!’, 자, 그럼 숫자 2~5와 닮은 것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요?”
좋은책키즈 ‘홈런 수학동화’의 두 번째 책은 숫자 탐험대의 이야기를 담은 『출동! 숫자 탐험대』입니다. 숫자 탐험대가 되어 주변에서 숫자 1~5의 모양과 비슷한 것을 찾아보며, 수를 나타내는 기호인 숫자의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홈런 수학동화’는 책 읽는 재미를 느끼며 수학 감각을 깨우는 그림책입니다. 아이들이 생활하는 장소와 그 안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상황을 아이 눈높이로 바라보면서 재미있고 생생한 이야기를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의 연령과 발달 정도를 고려하여 단계별로 구성하였고, 각 단계는 수와 셈, 공간과 도형, 측정과 비교, 규칙성, 자료 수집, 수학 탐구 등의 영역으로 나누었습니다. 엄마, 아빠, 아이가 함께 그림책을 보며 정서적 교감을 나누고 수학 활동을 함께하면서 자연스럽게 수학과 친해지게 될 것입니다.
출판사 리뷰
흥미진진한 그림 동화에 수학을 익히는 재미를 더한 ‘홈런 수학동화’아이가 수학을 처음 접할 때에는 체계적으로 학습하는 것보다 생활 속의 상황을 수학적으로 생각하고 이해하며, 주변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하는 즐거움을 느끼게 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홈런 수학동화’는 재미있는 이야기 그림책과 만나는 경험을 통해 수를 세고 더하고 빼기, 위치와 방향 알기, 도형의 특성 알기, 길이・크기・무게 비교하기, 규칙성 찾기 등 수학 감각을 깨우고 익힐 수 있도록 해 줍니다. 또한 아이에게 친숙한 상황이나 장소를 소재로 한 이야기, 각 권마다 다른 색채와 느낌의 그림은 동화를 더 흥미진진하게 만듭니다.
아이와 함께 활동하고 교감하는 그림책‘홈런 수학동화’에는 주인공이나 상황을 따라서 수학적 경험을 해 보는 ‘함께해요’, 부모와 아이가 정서적으로 교감해 보는 ‘교감해요’ 활동이 있습니다. 『출동! 숫자 탐험대』에서는 동화 속 그림에서 숫자를 찾아 큰 소리로 읽고 손가락으로 따라 그려 보고, 주변에서 숫자와 닮은 물체를 찾아보며 수학적 경험을 함께할 수 있습니다. 숫자 탐험대가 숫자를 찾을 때마다 함께 기뻐하고 주변에서 숫자와 닮은 것을 찾은 아이를 격려해 주며 숫자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부모와 아이가 서로 교감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은 아이의 표현력을 길러 주고, 아이와 부모가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숫자’와 친해지는 수학동화‘홈런 수학동화’ 각 권은 하나의 주제를 담고 있습니다. 『출동! 숫자 탐험대』는 숫자 1~5를 닮은 것을 주변에서 찾아보는 내용을 담았습니다. 길쭉길쭉 지렁이에서 숫자 1, 갸우뚱갸우뚱 백조에서 숫자 2, 파릇파릇 새싹에서 숫자 3, 동생이 들고 있는 우산에서 숫자 4, 수건이 걸려 있던 뱅글뱅글 옷걸이에서 숫자 5를 찾아보며, 수를 나타내는 기호인 숫자의 모양을 익힐 수 있습니다. 아이와 그림을 보면서 생각과 느낌을 이야기해 보거나 진하게 칠해진 글자를 함께 말해 보면 아이가 수학을 친숙하게 느끼는 데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양연주
동화 작가이자 교수로 살고 있습니다. 철이 바뀌는 것을 관찰하기 좋아하고 어린이와 어르신들에 대해 오래오래 생각합니다. 탁구랑 북을 잘 치는 할머니로 늙고 싶습니다. 1998년 MBC 창작 동화제 대상을 받고 작가가 되었고, 아동 문예 문학상 등을 받았습니다. 쓴 책으로 《우리 엄마 김광남전》, 《꼬마 사서 두보》, 《봄이의 뒷모습》, 《내 이름은 안대용》 등이 있고, 《어린이를 위한 흑설공주 이야기》를 함께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