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유아 > 4-7세 > 창작동화 > 4-7세 외국그림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이미지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
미래아이(미래M&B,미래엠앤비) | 4-7세 | 2021.12.10
  • 정가
  • 13,000원
  • 판매가
  • 11,700원 (10% 할인)
  • S포인트
  • 650P (5% 적립)
  • 상세정보
  • 21.5x28 | 0.409Kg | 32p
  • ISBN
  • 9788983949257
  • 배송비
  •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 (제주 5만원 이상) ?
    배송비 안내
    전집 구매시
    주문하신 상품의 전집이 있는 경우 무료배송입니다.(전집 구매 또는 전집 + 단품 구매 시)
    단품(단행본, DVD, 음반, 완구) 구매시
    2만원 이상 구매시 무료배송이며, 2만원 미만일 경우 2,000원의 배송비가 부과됩니다.(제주도는 5만원이상 무료배송)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
    무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일 경우 구매금액과 무관하게 무료 배송입니다.(도서, 산간지역 및 제주도는 제외)
  • 출고일
  • 1~2일 안에 출고됩니다. (영업일 기준) ?
    출고일 안내
    출고일 이란
    출고일은 주문하신 상품이 밀크북 물류센터 또는 해당업체에서 포장을 완료하고 고객님의 배송지로 발송하는 날짜이며, 재고의 여유가 충분할 경우 단축될 수 있습니다.
    당일 출고 기준
    재고가 있는 상품에 한하여 평일 오후3시 이전에 결제를 완료하시면 당일에 출고됩니다.
    재고 미보유 상품
    영업일 기준 업체배송상품은 통상 2일, 당사 물류센터에서 발송되는 경우 통상 3일 이내 출고되며, 재고확보가 일찍되면 출고일자가 단축될 수 있습니다.
    배송일시
    택배사 영업일 기준으로 출고일로부터 1~2일 이내 받으실 수 있으며, 도서, 산간, 제주도의 경우 지역에 따라 좀 더 길어질 수 있습니다.
    묶음 배송 상품(부피가 작은 단품류)의 출고일
    상품페이지에 묶음배송으로 표기된 상품은 당사 물류센터에서 출고가 되며, 이 때 출고일이 가장 늦은 상품을 기준으로 함께 출고됩니다.
  • 주문수량
  • ★★★★★
  • 0/5
리뷰 0
리뷰쓰기

구매문의 및 도서상담은 031-944-3966(매장)으로 문의해주세요.
매장전집은 전화 혹은 매장방문만 구입 가능합니다.

  • 도서 소개
  • 출판사 리뷰
  • 작가 소개
  • 회원 리뷰

  도서 소개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가 특유의 기가 막힌 반전을 보여 준다. 세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책들은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로 유명하다. 인상주의 화가 쇠라의 점묘화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탄성을 자아낸다.

현실과 꿈의 경계를 태연하게 넘나드는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이 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는 특히 마지막 반전이 돋보인다. 사실과 환상의 절묘한 조화가 빚어내는 그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새로운 영감의 세계로 안내받을 것이다.

  출판사 리뷰

무엇을 꿈꾸든 그것이 현실이 된다?
아주 특별한 무화과 두 개가 빚어내는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기막힌 반전!


누구나 한번쯤 꿈이 현실에서 그대로 일어나면 어떨까 하는 상상을 한 적이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엉뚱한 상상을 그림책으로 옮긴 이 책은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로 유명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대표작 가운데 하나로, 꿈과 현실의 경계를 넘나들며 작가 특유의 기가 막힌 반전을 보여 줍니다.
치과 의사 비보 씨는 구두쇠에다 무척 까다로운 사람입니다. 혹시 가구가 상할까 봐 반려견 마르셀이 가구에 앉는 것도 무척 싫어하고 짖지도 못하게 하며 구박하지요. 어느 날, 비보 씨는 낯선 할머니의 이를 치료해 준 대가로 돈 대신 무화과 두 개를 받게 됩니다. 할머니는 이 무화과는 어떤 꿈이든 그걸 현실로 만들어 준다고 해요. 하지만 비보 씨는 화를 내며 약도 주지 않고 할머니를 내쫓아 버립니다. 그날 저녁, 비보 씨는 무화과 두 알 중 하나를 밤참으로 먹습니다. 맛이 아주 기가 막혔지요. 다음 날, 마르셀을 억지로 끌고 산책을 나간 비보 씨는 놀라운 광경을 만납니다. 에펠탑이 마치 고무처럼 축 늘어져 있었거든요. 다들 놀라 에펠탑만 쳐다보느라 다행히 비보 씨가 속옷 바람인 걸 본 사람은 없었지요. 이 말도 안 되는 상황은 모두 자신이 전날 밤 꾼 꿈속 이야기였어요. 할머니의 말이 사실이었던 거예요.
그때부터 비보 씨는 매일 밤 원하는 꿈을 꾸는 연습을 합니다. 아직 하나 남아 있는 무화과를 헛되이 써서는 안 되니까요. 세계 최고의 부자가 되어 볼품없는 마르셀 대신 멋진 사냥개를 데리고 산책하는 꿈을 늘 똑같이 꾸게 되었지요. 드디어 남은 무화과 한 알을 먹고 꿈을 이룰 날이 왔습니다. 비보 씨는 소중한 무화과를 접시 위에 올려놓고 먹을 준비를 하는데 잠시 한눈을 판 사이 마르셀이 무화과를 물고 달아나 버립니다. 화가 머리끝까치 치민 비보 씨는 마르셀을 잡으려고 온 집 안을 뛰어다니다 지쳐 잠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다음 날 아침, 눈을 뜨자 놀라운 일이 벌어집니다.
세 차례나 칼데콧 상을 수상한 그림책 작가 크리스 반 알스버그의 책들은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로 유명합니다. 인상주의 화가 쇠라의 점묘화를 떠올리게 하는 그의 그림은 사실적이면서도 어딘가 몽환적인 분위기로 탄성을 자아내지요. 현실과 꿈의 경계를 태연하게 넘나드는 그의 작품 가운데서도 이 책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무화과』는 특히 마지막 반전이 돋보입니다. 사실과 환상의 절묘한 조화가 빚어내는 그의 작품을 통해 어린이들은 새로운 영감의 세계로 안내받을 것입니다.




어느 이른 아침, 한 할머니가 병원 앞에서 비보 씨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가 너무나 아팠던 할머니는 의사를 보자마자 치료해 달라고 매달렸지요. 하지만 까다로운 치과 의사는 미리 약속하지 않은 환자는 봐줄 수 없다며 거절했어요. 그래도 할머니가 끙끙 앓자, 비보 씨는 손목시계를 흘긋 보고는 할머니를 병원으로 들어오게 했어요. 잘하면 자투리 시간을 내어 돈을 좀 벌 수 있을 것 같았거든요. 그리고 입안을 살핀 뒤 슬며시 웃으며 말했어요.
“이를 빼야 되겠군요.”
이를 뽑고 난 뒤 치과 의사는 할머니에게 또 한마디 했어요.
“이를 뺀 자리가 아프지 않게 약을 드리겠소.”

비보 씨는 잠자리에 들기 전에 꼭 밤참을 먹었어요.
그날 밤, 비보 씨는 할머니가 주고 간 무화과 가운데 한 개를 먹었습니다. 무화과는 아주아주 맛있었어요. 지금까지 먹어 본 것 가운데 가장 달고 맛있는 무화과였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크리스 반 알스버그
1949년 미국 미시간주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나 미시간 주립대학과 로드아일랜드 디자인 학교에서 조각 미술을 공부했습니다. 사실적인 그림과 환상적인 이야기가 어우러지는 그의 작품은 마술에 걸린 것처럼 신비롭고 매혹적입니다. 『마법사 압둘 가사지의 정원』으로 『북극으로 가는 기차』 『쥬만지』로 세 차례나 칼데콧 상을 받았습니다. 특히 『쥬만지』는 영화로 만들어져 많은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았습니다. 그 밖에 『리버벤드 마을의 이상한 하루』 『이건 꿈일 뿐이야』 『장난꾸러기 개미 두 마리』 등 많은 그림책을 지었습니다.

  회원리뷰

리뷰쓰기

    이 분야의 신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