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칼데콧 상을 받은 거장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의 두 번째 이야기다. 머리에 뿔이 생긴 소녀 이모겐이 이번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가족 모두를 놀라게 한다. 이 책은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매력적인 그림 세계를 보여 준 데이비드 스몰의 유머에 정점을 찍는 작품이다. 『내 머리에 뿔 났어!』 출간 이후, 이모겐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오랫동안 이 소녀의 다음 변신을 기다려 니다. 그리고 첫 독자가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 줄 어른이 될 시간인 35년이 지나, 저자는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이야기로 찾아왔다.
출판사 리뷰
칼데콧 수상 작가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우리 모두가 기다리던 이모겐의 이야기가 다시 시작되다!『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는 칼데콧 상을 두 차례 수상한 거장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아침, 갑자기 머리에 커다란 뿔이 생긴 데 이어 공작 꼬리와 코끼리 코 등 매일매일 변신을 거듭하는 이모겐의 유쾌한 소동을 그렸습니다.
칼데콧 수상 작가인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독자들의 사랑으로 두 번째 이야기가 나오다!『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는 『리디아의 정원』,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 등으로 칼데콧 상을 받은 거장 데이비드 스몰의 대표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원제: Imogene’s antlers)』의 두 번째 이야기입니다. 머리에 뿔이 생긴 소녀 이모겐이 이번에는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며 가족 모두를 놀라게 하지요. 이 책은 지금까지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자신의 매력적인 그림 세계를 보여 준 데이비드 스몰의 유머에 정점을 찍는 작품입니다. 미국 유명 교양 TV프로그램(Reading Rainbow)에 소개되며 전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에 오른 그림책 『내 머리에 뿔 났어!』 출간 이후, 이모겐을 사랑하는 독자들은 오랫동안 이 소녀의 다음 변신을 기다려 왔습니다. 그리고 첫 독자가 자녀들에게 책을 읽어 줄 어른이 될 시간인 35년이 지나, 저자는 우리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이야기로 찾아왔지요.
“이렇게 멋진 변신 본 적 있어?”
한층 더 놀라워진 변신의 세계, 더더욱 놀라운 긍정과 유머의 힘『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는 어느 날 아침, 머리에 커다란 사슴뿔이 자란 소녀 이모겐이 또 다른 변신을 거듭하며 여러 일을 겪는 일을 담은 그림책입니다. 머리에 커다란 사슴뿔이 돋았던 이모겐이 이번엔 화려한 공작으로 변신하지요. 그다음에는 하늘까지 닿을 만큼 긴 목을 가진 기린으로, 귀엽고 다재다능한 코끼리로, 앙증맞은 나비로 모습을 바꿉니다. 엄마는 또다시 기절하고, 이모겐의 변신을 보다 못한 가족들은 이 사랑스러운 소녀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회의를 합니다.
이모겐은 이번에도 무척 천연덕스럽습니다. 바뀐 자신의 모습으로 가정부와 곤경에 처한 이웃집 고양이, 남동생 노먼을 도와줍니다. 이모겐은 처음 사슴뿔이 생겼던 때와 달리 이번엔 일말의 고민도 하지 않습니다. 가족들이 이모겐의 상황을 두고 심각한 고민을 하는 사이에, 이모겐은 더할 나위 없이 즐거운 표정으로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매 순간을 유쾌하게 보냅니다.
변신의 욕구와 수용력, 긍정적인 관점을 담은 『내 머리에 뿔 났어!』와 마찬가지로, 이 책 『이렇게 멋진 꼬리 봤어?』는 변신에 관한 아이들의 순수한 환상과 유머를 섬세히 담았습니다. 가족들의 사랑을 받으며 자란 이모겐의 밝고 긍정적인 사고와 이모겐의 변신이 여전히 당혹스러운 가족들의 모습이 대비되며 큰 재미를 주고, 생각지 못했던 메시지로 허를 찌릅니다. 데이비드 스몰의 재치가 가장 빛을 발하는 이모겐의 이야기, 과연 우리를 어떤 변신의 세계로 이끌까요?
■ 교과연계3~5세 누리과정 의사소통. 읽기와 쓰기에 관심 가지기
3~5세 누리과정 의사소통. 책과 이야기 즐기기
3~5세 누리과정 사회관계. 나를 알고 존중하기
3~5세 누리과정 예술경험. 예술 감상하기
1학년 1학기 국어-나 8. 소리 내어 또박또박 읽어요
1학년 2학기 국어-가 1. 소중한 책을 소개해요
1학년 2학기 국어-나 10. 인물의 말과 행동을 상상해요
작가 소개
지은이 : 데이비드 스몰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에서 태어나 자랐다. 어려서부터 그림을 그리기 시작한 그는 예일 대학교에서 미술을 전공했으며, 같은 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고 미시간 대학교와 뉴욕 주립 대학교 등에서 학생들을 가르쳤다. 『뉴욕 타임스』, 『워싱턴 포스트』, 『에스콰이어』, 『플레이보이』 등의 간행물에 삽화를 그리며 활동을 시작했다. 좋은 책을 알아보는 안목도 뛰어나 『뉴욕 타임스』의 서평 전문 기자로도 활동했다. 그는 마흔이 가까워서야 비로소 어린이책을 내기 시작했는데, 그때부터 진짜 예술가라는 자부심을 느끼게 되었다고 한다. 1998년 『리디아의 정원』과 2013년 『엘리엇에게 엉뚱한 친구가 생겼어요』로 두 번의 칼데콧 명예상을, 2001년 『대통령이 되고 싶다고?』로 칼데콧상을 수상했다. 아내이자 작가인 세라 스튜어트와는 『리디아의 정원』을 비롯해 『도서관』, 『돈이 열리는 나무』, 『한나의 여행』, 『이사벨의 방』 등 여러 그림책을 함께 만들었다. 2009년 자전적 작품 『바늘땀』으로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와 전미 도서상 최종 후보, 그리고 미국 도서관 협회의 알렉스상을 수상하며 그래픽노블 분야에서도 대성공을 거두었다. 『바늘땀』 이후 9년 만에 내놓은 『나 혼자』는 작가 줄스 파이퍼의 표현처럼 <그림으로 그린 시>와 같다. 주변 사람들의 상실을 차례대로 겪으며 롤러코스터 같은 삶을 살고 있는 사춘기 소년의 이야기는 스몰의 단순하지만 섬세한 그림과 만나 더욱더 가슴 아프게 다가온다. 스산한 심리적 통찰로 가득한 『나 혼자』는 한 편의 현대 소설처럼 우리 기억에 남은 성장통을 되살린다. 그는 현재 아내와 함께 미시간주 세인트 조지프강 근처의 188년 된 고택에서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