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새 동네로 이사 오자마자 고양이 네로가 달아나 버렸다. 고양이를 찾아 도시로 나선 카미유의 눈이 동그래졌다. 눈 앞에 펼쳐진 친환경 도시의 풍경때문이다. 친환경 도시 ‘퍼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 고양이는 네로는 어디로 갔을까? 달아난 고양이를 찾아 나선 주인공 카미유를 따라가며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를 소개한다. 역시 건축을 전공한 그림 작가는 투시기법으로 표현한 거대한 도시의 구석구석에 자연과 이웃과 더불어 사는 도시인의 삶을 펼쳐놓았다.
출판사 리뷰
“앗! 고양이가 달아났어요.”
고양이를 찾아 나선 도시 탐방!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를 만나요~ 새 동네로 이사 오자마자 고양이 네로가 달아나 버렸지 뭐예요!
고양이를 찾아 도시로 나선 카미유의 눈이 동그래졌어요.
눈 앞에 펼쳐진 친환경 도시의 풍경때문이에요.
친환경 도시 ‘퍼머시티’는 어떤 모습일까요? 고양이는 네로는 어디로 갔을까요?
고양이를 찾아요. 친환경 도시의 아이디어를 배워요. 꿈꿔왔던 자신만의 집을 짓고 재생에너지를 쓰는 사람들의 도시! 친환경 건축 전문가인 저자는 세계의 여러가지 친환경 아이디어를 모아 가상의 미래도시 ‘퍼머시티’를 건설했어요. 달아난 고양이를 찾아 나선 주인공 카미유를 따라가며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도시를 소개합니다. 역시 건축을 전공한 그림 작가는 투시기법으로 표현한 거대한 도시의 구석구석에 자연과 이웃과 더불어 사는 도시인의 삶을 펼쳐놓았어요. 우리가 살고 싶은 도시는 어떤 모습일까요? 이 책이 독자의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 줄거예요. 그림을 보는 것만으로 공간감을 체득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처하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배우며 미래의 희망을 만들거예요.
날씨를 생각해서 지은 집집 입구는 활기찬 도시에 접해 있고, 반대쪽은 조용하고 상쾌한 정원을 바라보고 있어요. 신선한 바깥 공기가 쉽게 드나들어 환기가 잘 되니까 집안은 늘 상쾌해요. 여름에는 바람이 잘 통해서 시원하고, 겨울에는 햇볕이 집안 깊숙이 들어와서 따뜻해요.
채소가 자라고 열매가 익어요꿀벌은 꿀을 따려고 꽃 주변을 붕붕 날아다녀요. 살충제를 뿌리지 않아서 꿀벌이 사는 거예요. 해충을 죽이려고 뿌린 살충제는 꿀벌도 죽여요. 카미유는 꿀을 좋아해요! 꿀벌이 사라지면 맛있는 꿀을 먹을 수 없어요. 꿀벌의 도움으로 열매를 맺는 과일과 채소도 먹지 못하게 되죠!
작가 소개
지은이 : 올리비에 댕-벨몽
친환경 건축과 이상적인 도시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있는 건축가입니다. 프랑스 스트라스부르에 있는 '프랑스 국립 응용과학원(INSA)'과 에피날에 있는 '프랑스 국립 숲 기술 및 산업 고등 연구원(ENSTIB)'에서 공부했습니다. 친환경 도시에 관한 에세이 『퍼머시티 : 일러스트로 제안하는 지속가능한 도시 계획(Permacité : Continuer la ville différemment, une proposition illustrée)』을 코즈모그라피아 출판사(éditions Cosmografia)에서 출간하고, 이 책을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볼 수 있도록 그림책 『내 고양이는 어디로 갔을까?』로 각색하여 내놓았습니다. 현재 프랑스 리옹에 살고 있어요.
목차
이사하기 싫어요! ┃ 이사 온 동네는 퍼머시티 ┃ 날씨를 생각해서 지은 집 ┃ 놀라운 도시 구조, 메가스트럭처 ┃ 비가 내리고 바람이 오가는 공간 ┃ 지붕 위 도시 텃밭, 도시 농장 ┃ 바람이 일을 해요 채소가 자라고 열매가 익어요 ┃ 태양이 만들어요 ┃ 지붕 위 테라스, 유기농 식당 ┃ 사샤의 집은 공사 중 ┃ 돌고 도는 순환 생태계 ┃ 돌고 도는 순환 경제 ┃ 활기 넘치는 광장, 안전한 도시 ┃ 쉿! 야생 동물이 살고 있어요 ┃ 구름다리 건너, 나무 위 오두막 ┃ 상상해보세요, 친환경 미래 도시 ┃ * 지구를 지키는 마법의 단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