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름다운 지식 1권. 고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걸쳐 철학·과학·예술·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어 온 우리 몸의 신비로운 기관 ‘심장’에 관해 신선하고 따스한 통찰을 제공한다. 수많은 심장을 만지며 생명을 살려 온 심장외과 의사이자 작가 라인하르트 프리들은, 심장의 위치와 모양과 기능을 간략히 설명한 뒤, 왜 행복이 심장에 살고 있는지, 심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지를 매우 명쾌하고 시적인 문장으로 들려준다.
우리는 행복하다는 걸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슬프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고? 아이에게 말을 걸듯 다정한 라인하르트 프리들의 글과 마리아 오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 가슴 깊은 곳에서 쉴 새 없이 일하며 우리 생명을 이어 주고 거짓 없는 조언을 해 주는 심장의 목소리를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심장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 가득 느낄 수 있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삶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출판사 리뷰
‘지식+문학+예술’을 담는 ‘아름다운 지식’ 시리즈의 첫 책
#심장에 관한 통찰이 빛나는 시적이고 철학적인 그림책‘아름다운 지식’ 시리즈는 나와 우리, 세상을 이해하는 데 유용한 지식을 문학적인 글과 예술성 높은 그림에 담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쉽게 이해하고 통찰하여 우리 삶과 생각을 더욱 건강하고 아름답게 가꿔 갈 수 있도록 돕는 시리즈이다.
그 첫 번째 책 『네 심장에 행복이 살고 있어』는 고대부터 지금까지 전 세계에 걸쳐 철학·과학·예술·종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관심과 연구의 대상이 되어 온 우리 몸의 신비로운 기관 ‘심장’에 관해 신선하고 따스한 통찰을 제공한다. 수많은 심장을 만지며 생명을 살려 온 심장외과 의사이자 작가 라인하르트 프리들은, 심장의 위치와 모양과 기능을 간략히 설명한 뒤, 왜 행복이 심장에 살고 있는지, 심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 어떤 놀라운 일이 일어나는지를 매우 명쾌하고 시적인 문장으로 들려준다.
우리는 행복하다는 걸 어떻게 느낄 수 있을까? 슬프다는 건 어떻게 알 수 있고? 아이에게 말을 걸듯 다정한 라인하르트 프리들의 글과 마리아 오버의 섬세하고 아름다운 그림을 따라가다 보면, 왼쪽 가슴 깊은 곳에서 쉴 새 없이 일하며 우리 생명을 이어 주고 거짓 없는 조언을 해 주는 심장의 목소리를 잘 듣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깨닫게 된다. 심장에 대한 고마움을 심장 가득 느낄 수 있는,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위안이 되고 삶을 향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책이다.
#심장은 모든 감정이 살고 있는 집
#심장은 거짓 없이 조언해 주는 친구우리 몸의 장기 가운데 가장 먼저 생겨나서 모든 장기가 멈춘 다음에야 박동을 멈추는 심장. 하루에 십만 번을 뛰며 우리 생명을 이어 주는 튼튼한 근육. 심장과 뇌, 영혼의 복잡한 관계를 연구하는 신경심장학과 심리심장학 분야의 최근 연구 성과에 따르면, 심장은 순환 기관일 뿐 아니라 우리의 모든 감정이 살고 있는 의식적인 감각 기관이다. 또한 심장과 뇌는 경쟁자가 아니라 오히려 최고의 친구로서, 신경 체계, 맥박, 전자장과 호르몬을 통해 흥미로운 메시지를 끊임없이 주고받는다. 그러므로 심장을 감각 기관으로 인식할 때, 우리 삶은 좀 더 건강하고 충만해질 수 있다.
“네 심장 소리에 귀 기울여 봐.
들리지?
너한테만 속삭이는 비밀스런 목소리야.
너 말고는 아무한테도 말하지 않아.”
심장의 목소리는 나에게만 속삭이는 비밀스런 목소리라고 말하는 작가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를 때면 심장에게 물어보라고 조언한다. 심장은 지혜로워서 정말 중요한 게 무엇인지 거짓 없이 말해 주는 친구와 같으므로. 또한 진정한 감사와 사랑, 진정한 용서도 심장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므로 심장의 목소리를 잘 들으면, 나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고 진정으로 바라는 것을 알 수 있게 되고, 그러면 생각이 자유로워져 마음껏 상상을 펼칠 수 있어 꿈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마리아 오버의 첫 그림책
#심장/감정에 대한 상징이 아름다운 그림라인하르트 프리들의 감동적인 글은 마리아 오버의 섬세하고 상징적인 그림에 담겨 구체적인 생명력을 얻는다. 어린 여자아이를 주인공으로 삼고 아이의 심장을 붉은 새로 형상화하여 감정이라는 추상적인 관념을 새의 모습과 색깔 변화를 통해 생생하게 보고, 느끼고, 이해할 수 있게 그려낸 것이다.
아이의 심장을 상징하는 붉은 새는 첫 장면에서 아주 옅은 붉은색을 띠다가 아이가 자신의 심장을 마주 보는 순간부터 완연한 붉은색으로 바뀐다. 그 뒤 책장을 넘길 때마다 펼쳐지는 아이의 감정들, 곧 모험을 꿈꾸며 거칠게 뛰는 심장, 바람처럼 자유롭길 원하는 심장, 용기가 필요한 심장, 상처를 입고 슬픔에 빠진 심장, 사랑으로 충만한 심장, 그리고 꿈을 향해 비상하는 심장 들을 붉은 새를 통해 아주 훌륭하게 시각화해 냈다. 보이지 않는 감정이라는 관념을 살아 숨 쉬는 존재로 보게 함으로써, 독자들은 자신의 경험을 떠올리며 더욱 구체적으로 느낄 수 있다.
수채 물감과 잉크, 연필로 그린 맑고 부드러운 수채화풍 그림이 시적인 글과 잘 어우러져 따스한 감동과 여운을 주는 아름다운 그림책이다.
작가 소개
지은이 : 라인하르트 프리들
우리 심장을 뛰게 하는 일을 해요. 심장외과 전문의이자 작가로, 헤르츠차이트 병원을 운영하며 환자들을 돌보고 있어요. 최근 들어 심장과 뇌, 영혼의 복잡한 관계를 밝혀내고 있는 신경심장학과 심리심장학 분야의 연구 성과들을 탐구하고 있고요. 심장에 귀 기울이는 법을 일찍부터 배우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 글을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