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기곰의 특별한 날>에 이은 표영민 작가의 두 번째 베드타임 스토리. 양 숫자 세기는 효과가 있다, 없다, 유래가 이렇다, 저렇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면 의식이다. 표영민 작가는 '왜 양만 세지? 돼지, 고양이, 오리의 숫자를 세어도 잠이 올까? 꿈나라도 낮과 밤이 있을까?' 등 꿈나라의 실체에 근접한 상상에 기발한 상상을 더하여 세상 다정한 잠자리 동화를 선보인다.
<우리 좀 재워 줘>는 그 누구도 상상해 본 적 없는 꿈나라 양들의 극한직업을 생생하게 담았다. 예원이도 꿈나라 동물들도 밤마다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 양들의 고충을 귀담아듣지 않는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양들이 엄살을 부린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뭐든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예원이는 돼지와 고양이와 오리, 늑대에게 차례로 울타리 넘기를 시켜 보는데…….
출판사 리뷰
<아기곰의 특별한 날>에 이은 표영민 작가의 두 번째 베드타임 스토리입니다. 양 숫자 세기는 효과가 있다, 없다, 유래가 이렇다, 저렇다, 말도 많고 탈도 많은 수면 의식입니다. 표영민 작가는 '왜 양만 세지? 돼지, 고양이, 오리의 숫자를 세어도 잠이 올까? 꿈나라도 낮과 밤이 있을까?' 등 꿈나라의 실체에 근접한 상상에 기발한 상상을 더하여 세상 다정한 잠자리 동화를 선보입니다. <우리 좀 재워 줘>는 그 누구도 상상해 본 적 없는 꿈나라 양들의 극한직업을 생생하게 담았습니다. 예원이도 꿈나라 동물들도 밤마다 울타리를 넘어야 하는 양들의 고충을 귀담아듣지 않습니다.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을 가지고 양들이 엄살을 부린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뭐든 실제로 해봐야 알 수 있는 법! 예원이는 돼지와 고양이와 오리, 늑대에게 차례로 울타리 넘기를 시켜 보는데……. 결국 예원이는 양들을 이해하게 되고 양들이 잠들지 못하는 것을 도와주기 위해 기발한 방법을 생각해 냅니다. <우리 좀 재워 줘>는 베드타임 스토리일 뿐 아니라 어린이들의 인성을 키워 줍니다. 양들의 입장이 되어 보는 역지사지 자세를 통해 상대방을 이해하고 모두가 행복해지는 배려의 가치를 잘 보여 주기 때문이지요.
무슨 일이죠? 꿈 목장의 양들이 잔뜩 화가 났어요. 다들 한 마디씩 하는데, 어디 한번 들어 볼까요. 아야! 너무 아파 예원, 너만 잘 자면 다니! 우리도 푹 자고 싶다고.
양들의 불만을 아는지 모르는지 오늘 밤에도 예원이는 양들을 불렀어요.
“양들아! 울타리 넘자, 어서 나와, 양들아!”
그때 마침 양들이 쓴 편지가 예원이 방에 도착했어요.
‘흥! 너희가 없으면 안 될 줄 알고? 누가 울타리 넘기에 좋을까? 그래, 힘이 쎈 돼지가 좋겠다.” “돼지야!”
작가 소개
지은이 : 표영민
홍익대학교에서 광고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재미마주 코스워크에서 이야기 짓기를 공부했습니다. 머릿속에 슬며시 나타나는 이야기 조각을 수집하여 아이들 마음속에 오래 남는 그림책을 만들고 싶어 합니다. 현재는 어린이 책으로 둘러싸인 집에서 글을 쓰고 그림도 그리고 있습니다. <나는 개구리다>, <아기곰의 특별한 날>, <혼자 있을 때, 나는>, <나는 기다립니다>, <와~ 똥이다>, <어쩌다슈퍼스타>를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