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10개의 추상적 표현주의 그림과 이를 해석하는 동시들을 담고 있다. 아틀리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으로 이런 추상적 형태들이 재미난 유치원 생활이 되기도 하고 막연한 몽상의 자유를 찾기도 하고, 우주선을 타보기도 한다. 모두가 재미난 형태와 색깔이 이끌어가는 대로 할 수 있는 생각들이다.
2006년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작가 중 한명인 고경숙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자유로운 화첩’에서 뽑은 그림들에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작가이자 2012년 스웨덴 어린이도서협회가 뽑은 올해의 작가 ‘피터팬상’을 수상한 이호백 작가가 동시를 달았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따라 그리며, 그림은 생각을 끄집어내는 재미난 일이란 것을 알 수 있도록 ‘지침’들을 숨겨놓았으며, 이 책 말미에는 이렇게 표현적으로 그릴 수 있는 미술 도구 세팅 방법을 달았다.
출판사 리뷰
“자유로운 색깔들이 춤추고,
어린 예술가들의 붓질과 상상은
우주를 뚫고 달린다”
이 책 ’나의 아틀리에‘의 책 장을 넘기면 이런 문장과 붓이 가득한 별 그림으로 시작한다.
“나의 아틀리에에는 이렇게 생긴 떠돌이 별이 있는데......”
그리고 책은 10개의 추상적 표현주의 그림과 이를 해석하는 동시들을 담고 있다. 아틀리에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그리고 아이들의 상상으로 이런 추상적 형태들이 재미난 유치원 생활이 되기도 하고 막연한 몽상의 자유를 찾기도 하고, 우주선을 타보기도 한다. 모두가 재미난 형태와 색깔이 이끌어가는 대로 할 수 있는 생각들이다.
2006년 한국 최초로 볼로냐 라가치 상을 받은 작가 중 한명인 고경숙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자유로운 화첩’에서 뽑은 그림들에 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작가이자 2012년 스웨덴 어린이도서협회가 뽑은 올해의 작가 ‘피터팬상’을 수상한 이호백 작가가 동시를 달았다.
이 책에 담긴 그림들을 우리 어린이들이 따라 그리며, 그림은 생각을 끄집어내는 재미난 일이란 것을 알 수 있도록 ‘지침’들을 숨겨놓았으며, 이 책 말미에는 이렇게 표현적으로 그릴 수 있는 미술 도구 세팅 방법을 달았다.
고경숙 작가의 ‘표현적 구성주의’그림과
이호백 작가의 자유로운 예술적 영혼을
우리 어린이들에게 선물하는 그림책
이 책 첫 동시는 이렇게 시작된다. 옆에는 화면 가득히 채워진 붓들의 이미지가 그려져 있다.
나의 아틀리에에선
네 맘대로야.
쓱쓱 그어도 돼.
찍찍 써도 돼.
팍팍 뿌려도 되.
고경숙 작가의 ‘어린이를 위한 자유로운 화첩’연작들은 유화와 과슈를 큰 붓에 찍어 마음 가는 대로 그린 그림들이다. 빨강과 파랑과 노랑 초록의 원색이 주가 되는 이 그림들은 보는 이의 눈을 시원하게 해준다. 동그라미를 쌓기도 하고 네모틀 속에 얼굴을 그려 쌓기도 하고 자유로운 곡선을 따라 가기도 하는데, 이 그림들은 아주 정교하게 화면을 가득 매워 구성적으로 자리잡고 있다. 자유롭되 미술가의 구성적 능력을 한껏 발휘한 그림들이다. 장식적이지만 답답한 그림이 아니다.
무엇인지 알 수 있는 그림들만 그린 것은 아니지만 이호백 작가의 재미난 동시들은 이 그림들을 재미난 이야기로 볼 수 있는 자유로운 생각의 전형을 보여준다. 그래서 추상적이기만 한 그림은 유치원 선생님이 되기도 하고, 우주 벌레가 되기도 한다. 이 책을 다 본 아이들은 물감과 붓을 가지고 자기의 생각이 아주 든든한 무기가 되어 표현해낼 줄 아는 멋진 화가가 될 수 있다.
이번 개정판은 특별히 좀 더 시원해진 판형으로 나왔으며, 책 뒤에 ‘나의 아틀리에식’ 그림 그리기에 대한 아틀리에 가이드가 담겨 있다.
작가 소개
지은이 : 이호백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고려대 신문방송 대학원(문학석사).파리 이미지와 커뮤니케이션 인스티튜트(IMAC) 수료.그림책, 동화 작가, 도서출판 재미마주 대표.뉴욕타임스 우수 그림책 (2003), 스웨덴 IBBY 피터펜상 (2012) 등 수상.지은 책 l 『세상에서 제일 힘 센 수탉』(1997),『도대체 그동안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2000)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