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이야기 놀이터 28권. 동생이 태어나면 가족의 관심이 온통 동생에게 집중된다. <동생이 생겼어요>는 동생을 기다리던 루니가 동생을 기다리며 겪는 심리적인 갈등을 표현한 작품이다. 루니는 동생이 있으면 함께 놀고, 즐겁겠다고 생각하지만 막상 동생이 생기면 장난감도, 인형들도 모두 동생을 준다고 하니 점점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가장 큰 것은 엄마, 아빠의 관심이 동생한테로 쏠린다는 점이다. 기쁘고 속상한 루니의 마음이 간결한 스타일을 통해 잘 드러나는 그림책이다.
출판사 리뷰
동생이 생기면 좋을까, 싫을까, 루니의 복잡한 마음 루니는 아담이 부러웠어요. 아담에게는 동생이 있었거든요. 동생이 있으면 함께 놀고, 공놀이도 할 텐데······. 루니는 동생이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 엄마는 곧 동생이 태어난다고 했지요. 루니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렸어요. 하지만 루니가 아끼던 물건들이 모두 동생 차지가 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바뀌었어요. 루니는 점점 동생이 없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지요. 드디어 루니에게 동생이 생겼어요. 루니는 무슨 생각을 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