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영이가 잠든 후 깨어나는 내복토끼들. 영이의 즐거운 하루를 함께하느라 피곤해진 내복토끼들의 대화가 시작된다. “잠든 거야? 휴우, 이제 좀 쉴 수 있겠구나.” 내복토끼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 함께 살펴보자.
출판사 리뷰
“잠든 거야? 휴우, 이제 좀 쉴 수 있겠구나.”영이가 잠든 후 깨어나는 내복토끼들,
영이의 즐거운 하루를 함께하느라 피곤해진 내복토끼들의 대화가 시작됩니다!
내복토끼들은 어떤 하루를 보냈을까요? 함께 살펴봐요.
“왜 이렇게 덥지? 꺄악~ 비상이야, 비상!”영이에게 무슨 일이 생긴 걸까요?
왜 이렇게 더운가 했더니 영이 몸이 불덩이 같아요!
비상이예요, 비상! 방법을 찾아야겠어요!
“다들 준비됐지? 힘을 합쳐보자!”옆구리토끼, 배토끼, 엉덩이토끼 등 영이의 내복토끼들이 모두 출동했네요!
내복토끼들이 고군분투하며 힘을 합치고 있는데요,
영이의 가장 가까운 곳에서 아이를 지키는 내복토끼들의 외침을 들으러 가볼까요?
작가 소개
지은이 : 최정아
초등학교 교사이자 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 아이를 가지게 되었을 때 처음 그림책을 접하게 된 후 그림책의 매력에 흠뻑 빠져 교실 속 아이들과도 그림책을 읽고 수업에 늘 적용하고 있습니다.최정아 작가님의 공저로는 『도와줄게』, 『우리 할머니는 못말려』, 『고구마』, 『도란도란 그림책 교실수업』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