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노란우산 그림책 시리즈 11권. 어린 소녀의 상상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세상을 내 맘대로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으로 칠해볼까?” 보라색 시리얼부터 분홍색 판다, 보라색 모자에서 초록 공주와 일곱 난쟁이까지 이 소녀의 상상은 끝이 없다. 하지만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소녀는 지금 우리를 둘러 싼 모든 색이 그 자체로 어울린다고 생각하게 되는데….
출판사 리뷰
세상을 내 맘대로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이 좋을까요?<네 맘대로 세상을 칠해 봐>는 어린 소녀의 상상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세상을 내 맘대로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으로 칠해볼까?”
보라색 시리얼부터 분홍색 판다, 보라색 모자에서 초록 공주와 일곱 난쟁이까지 이 소녀의 상상은 끝이 없네요. 하지만 정말 색을 바꾸고 싶은 걸까요?
상상의 나래를 펼치던 소녀는 지금 우리를 둘러 싼 모든 색- 해님은 노랑, 풀밭은 초록, 하늘은 파랑, 구름은 하양-이 그 자체로 어울린다고 생각하지요. 그리고 외칩니다.
“세상은 정말 완벽해! 고칠 것이 하나도 없잖아!”

아침밥도 맛있게 칠할 거예요.
빨강 주스, 보라색 콘플레이크, 오렌지색 우유,
그리고 초록색을 좋아하는 우리 오빠한테는 초록색 머핀과 초록색 버터를 줄 거예요.
“음 먹음직스럽군.”
“더 맛있어 보이지?”
만약 여러분 마음대로 세상을 칠할 수 있다면 어떤 색으로 칠하고 싶나요?
분홍색? 주황색? 보라색?
해님음 노랑이 어울려.
하늘은 파랑이 어울리고.
풀밭은 초록이 어울리지.
여러분이 이렇게 생각했다면
이 세상은 너무도 완벽한 거예요.
“하나도 고칠 게 없으니까요!”
작가 소개
저자 : 사라 마시니
어린 시절부터 놀이처럼 즐겁게 그림을 그렸습니다. 현재 영국 서식스에서 산업 디자이너, 어린이책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들에게 보여 줄 좋은 책을 만드는 것이 꿈입니다. 그린 책으로는 《난 우리 집이 정말 좋아!》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