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작가인 그림형제가 구전동화를 재구성하여 널리 알려지게 된 동화다. 이 책은 동화 속 여러 장면들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 섬세한 레이저 컷 페이지를 더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꾸몄다. 종이에 담은 컷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실루엣이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공예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장 특별하고 아름다운, 소장 가치가 높은 그림책으로 완성되었다.
출판사 리뷰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 새로운 기술로 종이에
감성을 듬뿍 담은 특별한 명작 동화
섬세하고 아름다운 레이저 컷팅 페이지와
함께 펼쳐지는 환상적인 이야기!
■ Die-cut 기술로 새롭게 표현한 그림 형제의 <헨젤과 그레텔>옛날에 두 남매 헨젤과 그레텔이 가난한 나무꾼 아버지, 마음씨 고약한 새어머니와 함께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가난했던 나머지 네 식구가 먹을 식량이 부족해지자 새어머니는 나무꾼에게 아이들을 깊은 숲속으로 데려가 버리자고 제안합니다. 부모에게 버림받고 숲을 헤매다가 오누이는 과자로 만든 집을 발견하게 됩니다. 하지만 과자로 만들어 진 집의 주인은 사실 아이들을 잡아먹는 무시무시한 마녀였습니다. 헨젤과 그레텔은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었을까요?
<헨젤과 그레텔>은 독일 작가인 그림형제가 구전동화를 재구성하여 널리 알려지게 된 동화입니다. 이 책은 동화 속 여러 장면들을 사랑스러운 일러스트에 섬세한 레이저 컷 페이지를 더해 이야기를 더욱 풍성하게 읽을 수 있게 꾸몄습니다. 종이에 담은 컷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실루엣이 그림과 함께 어우러져 공예적인 감성을 불러일으키며, 그동안 보지 못했던 가장 특별하고 아름다운, 소장 가치가 높은 그림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