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소개
아동기 때 개발되는 기억력은 배우고 경험한 것들을 보존하는 능력으로 창의와 학습의 기본이 되는 능력입니다. [마리아의 겨울 이야기]는 함박눈이 내리는 창문 밖을 보며, 지난 겨울 할머니 생일날을 기억하여, 추억하는 감성그림책입니다. 이 책을 읽고 여러분들도 1년 전, 또는 지난날을 기억해서 그때 즐겁고 아름답던 추억 여행을 떠나보세요.

출판사 리뷰
'와! 눈이다'
아침에 일어나 창밖을 보니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 나는 창가에 서서 온 세상이 하얗게 변해 가는 모습을 바라보았지. 그리고 눈을 감고 지난겨울 할머니 생일날을 생각하기 시작했어.
작가 소개
저자 : 아나 오비올스
스페인 산포우 도르달에서 태어난 아나 오비올스는 어릴 때부터 동화 읽기를 무척 좋아해서 《모모》, 《어린왕자》 같은 수많은 동화책 속의 주인공들에게 폭 빠져 있었대요. 바르셀로나 대학에서 미술 역사를 공부했고, 보로니아에서 그림 분야 파트너인 조안 수비를 만나 유아용 그림책과 어린이를 위한 동화 프로젝트를 시작했어요. 사회 문화 전문가로 활동하면서 평상시에는 아이들의 풍부한 꿈을 만나기 위해 도서관이나 학교 등에서 책을 읽어 주고 많은 시간을 아이들과 함께 보내며 글을 쓰고 있어요.
그림 : 수비
스페인 만레사에서 태어났으며, ‘수비’라는 이름으로 더 많이 알려져 있어요. 수비는 ‘누구나 어린 시절은 모든 것이 흥미롭고 모든 것이 가능한 인생의 보물’이라고 생각한답니다. 벽화와 그래픽 디자인 등의 응용미술을 공부했으며, 이탈리아에서 르네상스 미술도 공부했어요. 다양한 그림과 만화 작업을 해 왔으며, 특히 아동 그림책의 삽화 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로서 널리 알려져 있어요. 최근 그림, 만화, 삽화 등의 작품들이 프랑스, 이스라엘, 이탈리아, 일본 등 세계 각지에서 전시되고 있으며, 책으로도 출판되었답니다. 오비올스와 공동 작업으로 《돈키호테 할아버지의 모험》 외 40여 개의 작품들을 탄생시켰으며, 대부분 여러 나라 말들로 옮겨져 세계의 어린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답니다.
역자 : 김경미
KBS 《인생극장》 대본을 썼고, 영화 만드는 일에도 참여했어요. 출판 작가로 일하며 어린이 영어책을 번역하였고, 중고생들이 보는 철학·역사·예술 교재도 집필했어요. 지은 책으로는 역사동화 《숙빈 최씨 이야기》, 다큐동화 《크리스마스의 기적》 등이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