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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떡하지?! 고양이 이미지

어떡하지?! 고양이
문학동네 | 4-7세 | 2021.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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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 소개

<고민 식당>,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등 우리들의 일상 속 걱정을 위로하고 다독여 주었던 이주희 작가가 이번엔 고양이를 반려가족으로 맞고 싶은 아이의 고민거리를 들고 새롭게 찾아왔다.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던 시기,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으로 “나도 고양이랑 살고 싶다!”를 외치고 다니던 작가. “고양이랑 같이 살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하고 되돌아온 질문에, ‘그래 뭐가 문제일까? 고양이랑 함께 살기에 괜찮은 환경인데도 선뜻 고양이랑 함께 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하나씩 따져 보니, 어느새 그림책 한 권이 만들어졌다.

쓰고 그리는 동안 ‘애완’과 ‘반려’의 경계에서 거듭 생각하며, 고양이를 다룬 책을 탐독하고 고양이 반려가정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찾아보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들을 방문해 관찰하고 인터뷰했다. 특히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고양이랑 살지 않는 아이들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완성된 뒤엔 아이들의 반응을 모니터했다.

진지하고 치열한 걱정들을 유쾌하게 풀어내기 위해 수차례 장면들을 더하고 빼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연필과 펜, 마카 등 여러 재료로 그린 선은 경쾌하고 연출된 장면들에 밴 유머는 아기자기하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의 품은 따듯하다.

  출판사 리뷰

고양이랑 살고 싶다.
그런데 고양이는 발톱이 뾰족하잖아. 어떡하지?
고양이는 털이 많이 빠지잖아. 어떡하지?
우리가 집에 없을 때 고양이는 혼자 심심하겠지?
그런데 말이야, 고양이도 나랑 같이 살고 싶을까?

고양이랑 살고 싶은데, 준비된 건 좋아하는 마음뿐.
준비되지 않은 고민들을 둘, 셋, 넷, 다섯…… 모아 모아서!

고양이 베개를 베고 자고, 고양이만 보면 하염없이 마음을 빼앗기고, ‘고양이 백과사전’을 손에서 놓지 않고, 들썩들썩한 교실 안에서도 ‘고양이’라는 말만은 귀에 쏙쏙 박히는 아이. 고양이랑 함께 사는 걸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진짜 신날 거야!” 하고 웃음 짓지만, 막상 고민되는 게 한두 가지가 아니다. 고양이는 발톱이 뾰족하고(숙제를 찢으면 어떡하지?) 고양이는 털을 뿜어내고(콧물이 날 수도 있어!) 고양이는 생선을 좋아하며(어항 속 물고기는 내 동생인데, 잡아먹으면 안 돼!) 고양이는 모래에 똥을 싼다(집 안을 모래밭으로 만들면? 잠깐 이건 좀 신나는데!). 또 고양이는…… 만발하는 고민거리들. 알아주는 고양이 박사도 연륜이 넘치는 고양이 집사도, 아이의 고민에 고개를 마주 끄덕여 줄 수밖에. 그래, 고양이랑 함께 사는 데엔 많은 준비가 필요해.
고양이 이름은 뭐라고 짓지, 답이 백 개쯤 준비된 고민부터 고양이는 언제 우는 걸까, 고양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 답하기 어려운 질문에 이를 즈음 고민의 중심은 나에게서 고양이의 입장으로 옮겨 간다. 그런데 고양이도 나랑 같이 살고 싶을까? 책장을 넘길수록 즐겁기도 어렵기도 한 아이의 고민은 점차 확장된다.

고양이랑 살고 싶다.
그런데 말이야, 고양이도 나랑 같이 살고 싶을까?
너와 내가 살아가려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면 생각해 봐야 해.
고양이 너머의 존재들로 몽글몽글 뻗어 나가는 질문들

고양이도 사람처럼 생김새, 말투, 취향, 성격이 다르고, 아프고 죽는다. 살아 있는 존재가 있는 곳엔 행복한 순간 못지않게, 돌발 상황과 걱정도 따라붙는다. 딱딱 끼워 맞출 수 있는 레고 조각이 아니어서 서로 시간을 들여 익숙해져야 하고, 책임감 있게 돌보고, 잘 보내 주기까지는 사랑 밖의 더 많은 것이 필요하다. 어쩌면 기적도. 가슴으로 낳아 지갑으로 키운다는 말이 있듯 경제적 여건도 고려해야 하고, 이미 함께 살고 있는 이들과의 관계도 숙고해야 하고, 동거를 시작하면 시간과 장소를 공유해야 하며, 느닷없는 이별을 맞을 수도 있다. 이 책은 이런 고민들을 아이의 눈높이로 귀엽고 유쾌하게, 그리고 다정하게 다루고 있다. 고양이뿐일까? 너와 내가 섞여 살아가려면, 더불어 살아가고 있다면 나는 어떠해야 하는지, 고양이 너머의 존재들, 이 안 너머 바깥, 지금 너머 앞으로를 곰곰 살펴보게 한다.

‘애완’이 아닌 ‘반려’ ‘소유물’이 아닌 ‘가족’ ‘사랑’과 ‘책임’의 의미를 담아 아이들 목소리에 귀 기울여 완성한 그림책
『고민 식당』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등 우리들의 일상 속 걱정을 위로하고 다독여 주었던 이주희 작가가 이번엔 고양이를 반려가족으로 맞고 싶은 아이의 고민거리를 들고 새롭게 찾아왔다. ‘나만 없어. 고양이’라는 말이 유행처럼 돌던 시기, 고양이와 함께 살고 싶다는 막연한 바람으로 “나도 고양이랑 살고 싶다!”를 외치고 다니던 작가. “고양이랑 같이 살면 되잖아. 뭐가 문제야?” 하고 되돌아온 질문에, ‘그래 뭐가 문제일까? 고양이랑 함께 살기에 괜찮은 환경인데도 선뜻 고양이랑 함께 살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일까?’ 그렇게 하나씩 따져 보니, 어느새 그림책 한 권이 만들어졌다. 쓰고 그리는 동안 ‘애완’과 ‘반려’의 경계에서 거듭 생각하며, 고양이를 다룬 책을 탐독하고 고양이 반려가정이 모인 커뮤니티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를 찾아보고 고양이와 함께 사는 집들을 방문해 관찰하고 인터뷰했다. 특히 아이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였다. 고양이랑 살지 않는 아이들은 고양이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완성된 뒤엔 아이들의 반응을 모니터했다.
진지하고 치열한 걱정들을 유쾌하게 풀어내기 위해 수차례 장면들을 더하고 빼고 다듬는 과정을 거쳤다. 연필과 펜, 마카 등 여러 재료로 그린 선은 경쾌하고 연출된 장면들에 밴 유머는 아기자기하다. 무엇보다 이 그림책의 품은 따듯하다.
어떡하지? 물음표로 시작해 어떡하지! 느낌표로 끝맺음하기까지, 아이의 고민에 골똘하게 동참해 보자. 온종일 주변을 맴돌며 고양이랑 살고 싶다고 조르는 아이가 있다면, 운명 같은 고양이와의 묘연을 꿈꾸는 이라면, 귀여움에 반해 충동적으로 고양이를 데려오고 싶은 이라면, 그냥 고양이의 마력에 열광하는 것으로 만족하는 이라도, 모두모두.

  작가 소개

지은이 : 이주희
책에 그린 그림으로 어린이와 만나는 것은 늘 설레고 즐겁습니다. 이번 기회에 컹크의 흥미진진한 탐정 모험을 어린이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서 정말 기뻐요. 지금까지 그림책 《괜찮아, 우리 모두 처음이야!》 《고민 식당》 《껌딱지 독립기》를 쓰고 그렸고, 동화책 《우리 반은 못 말려!》 《나는 3학년 2반 7번 애벌레》 《마법의 빨간 부적》 《아무 말 대잔치》 들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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